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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인덕(仁德)정치야말로 김일성 카리스마의 표상”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67)

 이종석 : 2006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 2006년 제32대 통일부 장관 2003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현재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우리 사회는 경제 중심적..(2010.10.11)
 
 "김정은 후계는 실패한다"
성공확률 10% 미만

북한의 3대 권력세습 전망과 관련, “김정은 후계체계가 순조롭게 구축될 가능성은 10% 미만”이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아래는 12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북한의 3대세습 전망과 우리의 대북..(2010.10.13)
 
 이대근, “김정은을 깔보지 마라!”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75)

 이대근 : 경향신문 논설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김정은, 아무런 준비 없이 하루아침에 후계자가 됐다고 생각하지 말자. 김정일이 그런 서투른 모험을 했을 리 없..(2010.10.14)
 
 김덕룡, 천안함 폭침 후 “우리 정부도 위기 고조 말아야...”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22)

 김덕룡 : 대통령실 국민통합특별보좌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천안함 사건이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 때문에 한반도 ..(2010.10.16)
 
 김성환, 김정은은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 북한은 “국가”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6)

 김성환 : 외교통상부 장관. 前청와대 외교안보수석  “1국가로 가는 정치적 통일은 언제 될지 알 수 없다...남북이 2國家(국가)를 유지하면서도 언제든 상호왕래가 자유롭..(2010.10.16)
 
 박인주, “6·15기념일 제정은 7천만 겨레의 다짐”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7)

 박인주 :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前평생교육진흥원장. 前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 前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以下 6·15서울본부) 상임대표. 前흥사단 이사..(2010.10.16)
 
 물로는 씻지 못할 김용옥의 '말'
[인물]“김정일 위원장은 판단력 있는 분, 북한사회 이끌어 주길”

 “정부의 조사 결과를 지켜봤지만 0.0001%도 납득할 수 없었다...천안함 사고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할 때 군 장성들이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구역질이 ..(2010.10.21)
 
 김일성 일족을 삼성가에 비교한 진보신당 대표
“3대째 최고 권력을 이어가는 현상이 한반도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다?”

 진보신당은 正常的(정상적)인가? 민노당의 從北(종북) 성향이 심해지면서 노회찬·심상정·조승우氏 등이 주도하는 진보신당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이는 20대 청년대학생 층에서 두..(2010.10.23)
 
 “한국 사회는 地獄(지옥)이다”
“오직 자본주의를 극복함으로써만... ” 진보신당은 이렇게 말한다

진보신당의 이념은 강령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09년 정기당대회 2차 회의(3.29.)에서 채택된 강령은 대한민국 헌법에 비추어 논란이 되는 부분이 많다.   강령은 “오직 자본주의를 극복함..(2010.10.23)
 
 “남북 모두 세습권력 이어져”
어느 서울대 교수의 辯(변)

 우희종 :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 대한면역학회 이사,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감사, 조계종 중앙신도회 대의원,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센터 배아연구계획 심의자문위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2010.10.26)
 
 노무현 前대통령의 소름끼치는 발언들
대한민국이 지켜진 것은 奇蹟(기적)이었다.

2007년 10월2일, 방북 중 평양 만수대의사당 방명록에 남긴 글 ▲“진보주의자는 차가 아무리 비좁더라도 ‘같이 타고 가자’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보수주의자는 ‘비좁다, 늦는다, ..(2010.10.29)
 
 김대중의 놀라운 발언들
[인물]"(金正日이) 민족문제에 그처럼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계실 줄 몰랐습니다"

 5, 6, 7, 8, 13, 14대 국회의원, 아태재단 이사장, 15대 대통령   “북한에 대해서 돈이 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상회담 전에 북한에 돈이 갔다는 ..(2010.11.02)
 
 “어뢰에 조개 발견” 기자들의 '신종'천안함 음모론
“조개의 존재는 어뢰추진체가 천안함 공격과 무관함을 강력히 시사한다(?)”

천안함을 폭침한 어뢰 잔해에서 발견됐다는 조개 진실을 알려야 할 記者(기자)가 선동에 앞장선다. 한국은 ‘죽은 기자의 사회’이다.   ‘언론3단체 천안함 조사결과 언론보..(2010.11.06)
 
 軍(군) 동성애 인정은 亡國(망국)행위
보수시민단체, “인권 빙자한 군내 강제추행과 성폭력 방조·확산은 군 기강 무너뜨리고 무력화시키는 악의적 음모”

국가인권위원회가 ‘군내 동성애 허용’ 입장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함에 따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 외국인범죄척결국민연대 등의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오후 무..(2010.11.05)
 
 야권의 종북(從北) 세력 해부
민노당 싱크탱크 “北 후계자론 주민 동의 획득”

<이 기사는 주간조선 212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종북주의(從北主義) 논란이 거세다. 이는 지난 3월 26일 천안함 폭침(爆枕)과 북한의 3대 세습 등 북한 관련 이슈에서 김정일 정권..(2010.11.07)
 
 어느 女간첩의 김일성·김정일 충성맹세문
“수령님이 양복을 입으시고 빨간 모포를 덥고 누워계셨습니다”

김일성 시체 미이라. 1년에 관리비용만 11억 원이 든다고 한다. 9일 간첩 혐의로 기소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조국통일위원회 前간부 金모(女. 35)씨는 평양을 방문해 김일..(2010.11.10)
 
 인권위 反動(반동)세력 거센 저항
김정일 비위 맞추는 인권위로 되돌리려고 하는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둘러싼 자칭 좌파·진보의 反動(반동)이 거세다. 이는 현 玄炳哲(현병철) 인권위원장이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보이는 등 과거의 인권위원장과 다른 스탠스를 취하는 데 따른 ..(2010.11.11)
 
 장진성 시인을 위한 변론
참 무서운 상관! TV 출연했다고 파면? 김정일과 싸우는 탈북 전사를 남한에서 극형에 처하다니...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그것은 아픔이었다. 아니, 죽음이었다. 아니, 학살이었다.  나는 내 손녀 둘이 손가락만 아프다고 해도 내 가슴이 저려 옴을 느낀다.  그런 딸과 손녀를 단..(2010.11.17)
 
 대한민국, 최대의 난제는 인물난
산은 옛 산이로되

서화담, 박연 폭포와 더불어 ‘송도삼절’로 알려졌던 명기 황진이가 이렇게 읊었다고 전해집니다.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 아니로다주야에 흐르나니 옛 물이 있을소냐인걸도 물과 같아여 가고 아니 오노메라..(2010.11.18)
 
 추적 60분 지금 무슨 짓인가?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라고 믿지 않는단 말인가?

1. 한국과 일본 심층취재방송의 시각과 수준 차이.  지난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일본 북규슈지역을 여행하고 왔다. 츠이기(築城)기지에서 열린 항공자위대의 항공제를 관람하고 후쿠오카와 나..(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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