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진, 666정권 2019.05.09 04:22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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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일족이 “하느님”이란 더러운 고백 2019.05.09 04:12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8
순수한 영혼을 세상을 잡티 없는 투명한 창(窓)으로 본다. 북한은 주체사상 체제이자, 우상숭배 정권이다. 사랑이 아닌 미움에 터 잡은 공산주의는 소련에 가서 레닌•스탈린주의가 됐고 중국에 가서 마..
입만 열면 "정의"와 "순교"를 외치는 기독청년들 2019.05.07 09:45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7
진리와 비(非)진리의 싸움이다. 동성애, 낙태, 이슬람, 북한 문제 등은 친정부•반정부 및 좌•우파 대립의 외양을 띠고 있으나 실은 진리와 비진리 영역에 속한 문제다.
한국의 ..
체제붕괴 기도에는 입을 닫는 교회들 2019.05.07 09:40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6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선악의 문제요, 영적인 분별의 문제다. 목숨 다해 남한의 청년을 기르고 생명 다해 북한의 동족을 살리지 사명(使命)은 커녕 생존(生存)도 어렵다.
‘다수의 침묵’은 신경쓸..
민족의 눈물을 닦으실 예수 2019.05.07 04:22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
먼지처럼 주저 않을 김일성 우상들 2019.05.07 04:18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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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 이 민족에 생기가 임할 때 2019.05.07 04:15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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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복음통일 뿐이다 2019.05.07 04:12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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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북한은 무너질 것이다 2019.05.07 04:04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
어느 날, 북한은 무너질 것이다. 전날 밤 꿈꾸지 못했던 일이다. 독재자는 물러나고 한반도는 회복된다. 김정은 이후 그만큼 사악한 인물이 권력을 잡아도, 오래 가지는 못한다. 정보와 자유 그리고 복음의 물..
쓰나미 앞의 한국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 2019.05.05 13:54
쓰나미 앞에 선 한국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
1. ‘지금으로선’ 극좌(極左)세력 장기집권 가능성이 짙어졌다. 개혁과 정의를 앞세운 위선적 인권·평등·평화의 구호가 판치면 정작 대다수 국민의 자유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는 70년 대한민국 부흥의..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 2019.05.02 09:31
경건한 방관자가 아닌 모세와 다윗이 되라
1. 많은 선한 기독교인들이 경건한 방관자가 되어 모세와 다윗 같은 지도자를 기다린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받은 기독교인 스스로 모세가 되거나 다윗을 기르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좌경화된 미국 유학생들 2019.04.26 10:27
양심은 마비돼 심장은 죽었고, 머리만 살아 유행만 따르는 소위 식자층
1. 미국에 유학 온 한국 학생들 중 좌경화•좌익화•사회주의에 경도된 이들이 의외로 많다. 미국 명문대 한국 학생회 페이스북, 홈페이지 게시물들을 통해서도 이런 흐름은 파악할 수 있다...
몸싸움 국회에 가려진 싸움의 본질 2019.04.26 10:16
내년 4월 총선 이후 지난 70년 기적을 만들어 온 대한민국 체제를 유지할 것이냐 변혁할 것이냐.
1. 대한민국 국회의 여야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한 언론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 이러하다.
<25일 동물 막장 국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 반말과 조롱은 기본이었고, 몸싸움을..
종교개혁의 열매, 자본주의 그리고 프로테스탄티즘 윤리 2019.04.24 12:47
사명을 감당키 싫어하는 절대다수 그리스도인들에게
1. 일을 저주로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들은 여가, 휴식, 가족, 평안함 등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고대 그리스인들도 그랬다. 플라톤은 성(聖)스러운 것과 속(俗)된 것을 철저히 나눴다.
“육신에 ..
사명감 부재(不在)의 슬픈 그리스도인들 2019.04.24 11:08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이유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무너지는 원인 중 하나는 사명감(使命感)의 결핍이다. 삶의 이유, 내가 왜 사는지 모르는 목적의 부재(不在)는 인생을 방황케 만든다. 작은 고난과 시련에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