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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는 이들 대신 평양 지배층만 먹이는 빵 공장, 국수공장 2019.05.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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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8
종교인 중 평양을 자주 오가는 이들이 적지 않다. 미국 등 외국 시민권을 활용해, 인도적 지원을 한다는 이유다. 대부분 목사, 장로, 선교사 등 기독교인이거나 의사 같은 전문직도 많다. 이들은 국내..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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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불에 사고 마신 평양 봉수교회 커피 2019.05.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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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7
북한의 기독교 박해는 세계 최악이다. 오픈도어스(open doors) 통계에 따르면, 18년 연속 1등(2019 월드워치 리스트).
캐톨릭 역시 2018년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를 통해 “金..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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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안 주니 천안함 폭침, 46명 살해 2019.05.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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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6
북한은 국가 형태의 마적 집단과 유사하다. 인도적 지원은 이런 집단에 뜯기는 돈이다. MB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이 천안함 폭침 전 요구한 돈은 현찰만 최소 100억 달러(10조 원)에 ..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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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인(?) 너무나 인도적인(?) 우상숭배 체제지원 2019.05.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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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6
평양정권에 대한 대대적 지원이 또 다시 시작될 낌새다. 소위 촛불혁명 이후 UN의 제재나 미국과 동맹은 아랑곳 않는다.
D.H. 로렌스의 말처럼 ‘저 유명한 혁명들은 만세에서 시작해 죽음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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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주술(呪術)에 걸려든 교회들 2019.05.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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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5
거칠게 말하면, 남한의 국가적 혼란은 북한에 대한 분별을 잃었던 탓이다. 1948년 분단 이후 700만 동족을 살해한 김일성 가문을 악(惡)이라 생각지 않으면, 남한의 작은 악은 더더욱 분간이 안 된다.&nbs..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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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돋힌 뱀들이 휘젖고 다닌다 2019.05.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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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4
‘결혼’ 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배우자와의 결혼’이다. 야쿠자•마피아•중독자와 결혼하면 신세를 망친다. 한국은 결혼 자체가 신령한 우상이 되었다. 김씨 왕조가 지배해 온 핵무장 체제..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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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달콤한 독사과가 되었나? 2019.05.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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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3
평화처럼 달콤한 말도 없다. 그러나 이 땅의 평화는 저 천의 영원(永遠)을 향한 간구를 막기도 한다. 신기루 같은 행복에 머물게 할, 천국의 조잡한 모조품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에서 정..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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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회개를 위해 기도할 수 없는 이유 2019.05.0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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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2
미혹은 끝도 없다. 평양의 영적인 어둠을 부수고, 열방을 섬기는 제사장 나라를 이뤄야 할 한국교회에 파고든 혼돈도 그렇다. 김정은 정권을 통일의 신랑인 양 섬기지 않으면, 고작 하는 것이 김정은 회개를 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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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의 예표(豫表)는 통일의 대상이 아니다 2019.05.0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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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1
빛과 어둠이 함께할 수 없다. 적그리스도의 예표(豫表)적 인물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일가는 통일의 대상도 아니다. 합의통일, 협상통일, 연방제는 북한의 자유화•민주화, 의미 있는..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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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체제와 합쳐야 한다는 교회들 2019.05.0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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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0
십계명의 첫 번째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두지 말라.” 두 번째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偶像)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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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진, 666정권 2019.05.0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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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9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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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일족이 “하느님”이란 더러운 고백 2019.05.0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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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8
순수한 영혼을 세상을 잡티 없는 투명한 창(窓)으로 본다. 북한은 주체사상 체제이자, 우상숭배 정권이다. 사랑이 아닌 미움에 터 잡은 공산주의는 소련에 가서 레닌•스탈린주의가 됐고 중국에 가서 마..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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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정의"와 "순교"를 외치는 기독청년들 2019.05.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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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7
진리와 비(非)진리의 싸움이다. 동성애, 낙태, 이슬람, 북한 문제 등은 친정부•반정부 및 좌•우파 대립의 외양을 띠고 있으나 실은 진리와 비진리 영역에 속한 문제다.
한국의 ..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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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붕괴 기도에는 입을 닫는 교회들 2019.05.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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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6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선악의 문제요, 영적인 분별의 문제다. 목숨 다해 남한의 청년을 기르고 생명 다해 북한의 동족을 살리지 사명(使命)은 커녕 생존(生存)도 어렵다.
‘다수의 침묵’은 신경쓸..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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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눈물을 닦으실 예수 2019.05.0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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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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