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 박정희의 조국 근대화, 민족(民族)의 염원인 ‘자유통일’을 담은 대하(大河)드라마를 만들자!
일본 공영방송 NHK제작 대하드라마 '료마전'(龍馬傳) 일본의 공영방송은 친북-좌파적인 한국의 공영방송과 달리 國家와 民族을 생각하는 건전 방송이다. 일본..[2]
(김필재)
李明博 대통령이 김정일을 상대함에 있어서 배울 사람은 김정일에게 이용만 당한 김대중이 아니라 공산주의자들을 갖고 놀 줄을 안.. 대한민국의 李明博 대통령이 영국의 BBC 방송과 인터뷰하면서 '올해 안에 김정일을 만나고싶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은 실수이다. 組暴 두목보다도 못한 反국가단체 수괴를 韓民族의 대표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조갑제)
이런 제목 하나 하나가 쌓여서 국민정신을 망가뜨린다. 납치자에 대한 분노와 정의감이 없는, 나쁜 놈이 좀 선심을 쓰면 감지덕지.. <김정일, 납북자 송환 지시說...MB에게 줄 '선물' 준비중?> 오늘자 동아일보 기사 제목이다. 신문은 납북자를 돌려보내는 것을 '선물'이라고 표현하였다. 인질범이 인질을 풀어..
(조갑제)
"우리가 먼저 자유의 본질 터득해서 자유사상으로 北해방시켜야" 노령의 연세가 무색할 정도로 90년대 말부터 10여 년간 북한민주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해 온 박찬도 선생의 저서 ‘한국병(韓國病. 도서출판 땅의사람들)’이 출간되었다. 저서는 한국인이 본 한국인의 모..[1]
(오주한)
그가 세종시 수정안을 저지하면 잠자는 보수의 분노가 폭발할지 모른다. 民心은 生物이다. 崔普植 朝鮮日報 先任기자는 朴槿惠 의원이 세종시 原案 수정에 반대하는 문제를 다룬 칼럼에서 이렇게 썼다. <(그의 반대로 李明博 대통령의 原案수정 노력이 좌절되면)朴 전 대표는 눈..[1]
(조갑제)
"북한이 함정도발엔 불리하니 해안포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준비를 2002년에도 했었다"고 말하였다. 꼭 1년 전인 2009년 1월20일 한철용 예비역 육군소장(2002년 제2연평 해전 당시 對北감청부대장)은 KBS와 한 인터뷰에서 "북한이 함정도발엔 불리하니 해안포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준비를 200..
(조갑제)
이런 연예인은 公衆 앞에 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방송사는 이런 연예인을 출연시키지 않아야 한단. 공연장은 이런 자에게 무대.. 인기 가수, 배우 등 연예인들과 스포츠맨은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를 따르는 팬들이 많고 방송 등 言論에 노출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이들이 反사회적, 反국가적 행동을 하는 것을 모두 법으로 처벌하..[1]
(조갑제)
정상회담 이야기는 더 이상 거론되지 않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날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북핵 해결에 도움이 될 상황이 되면 연내라도 안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1]
(정창인)
청년(靑年)의 좌경화(左傾化)는 불가피해 보인다. 청년(靑年)의 좌경화(左傾化)는 불가피해 보인다. 이것은 사실(fact)을 정확히 모른다는 데 기인한다. 지식에 대한 갈증은 있으되 독서와 경험과 연륜이 짧아 무지(無知)하다. 민감한 이슈가 생기면, 좌경..[3]
(김성욱)
2008년부터 올해까지 北대외정책 패턴 분석. 군부(軍部)의 권력장악 가능성 결론 도달 27일부터 시작된 북한의 해안포 도발은 이미 1년 전부터 예상되어 오던 것이었다. 제2차 연평해전 당시 북한의 군사도발을 군 수뇌부에 사전 보고했다가 옷을 벗어야만 했던 한철용 예비역 소장은 작년 1월 “..
(오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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