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種! 알 카에다가, 9·11 테러와 함께 동시에 추진한 ‘駐韓미군기지 공격작전’ 관련 主犯들의 ‘진술요지文書’ 세계최초 입.. “뉴욕 공격과 같은 시간대에 美국적 여객기를 납치, 駐韓美軍이 가장 많이 있는 건물에 충돌시켜라!”(빈 라덴) *서울과 주한미군 기지에 집착하는 알 카에다 *트럭을 이용한 ..
(조갑제)
회령시, "개인이 식량을 200kg 이상 소유하고 있을 때는 투기로 인정하고 무상 몰수" 최근 북한당국이 화폐개혁으로 급등한 식량가격을 낮추기 위해 외화벌이기관뿐 아니라 개인이 비축해 둔 식량도 싼값에 처분하라고 강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K지식인연대 정보센터에 보내 온 통신원..
(외부)
통신원“죄인들에게 하루 세 끼 죽물조차 먹일 식량이 없으면 차라리 잡아나 가지 말 것이지…" 최근 북한이 긴박한 식량난으로 말미암아 보위부나 안전부 구류장에서 취조 및 조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자체로 食量(식량)을 해결하도록 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본 방송국의..
(외부)
북한 부유층의 사생활/김정일이 간부들에게 선물하는 양주가 많아 그 술들이 외화식당이나 상점에서 몰래 팔리기 때문. 북한조선중앙TV는 자국(自國) 인간중심의 주체이념을 비교극찬하기 위해 외국의 애완견 문화를 소개하며 개 같은 자본주의 세상이라고 여러 번 비난선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평양 중심가에서 한 여인이 TV에서..
(장진성)
지난 해 북한을 탈출한 50대 여성 세 명과 한 달 전 탈북한 10대 소녀를 인터뷰. 북한에서는 지난해 말 화폐개혁 이후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해 있다고 영국에서 발행되는 `더 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中-北 국경지대 취재를 통해 성인용 음란영화와 마약에 노출된 북한 청소..
(외부)
식사비용을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가족’이 아니라 ‘정부’가 부담하라는 것이므로 또다른 형태의 ‘유상급식(有償給食)’이다. 野黨의 ‘無償給食’ 주장은 詐欺劇이다 여야간 오는 6월2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압권이 될 광역지방자치단체(특별/직할시와 도) 교육감 및 시/도 의회 교육의원 선거의 중심 쟁점으..
(이동복)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북 간의 경제적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고, 이른바 통일비용도 늘 수밖에 없다. 밑 빠진 독에는 아무리 물을 쏟아 부어도 물이차지 않는다. 김정일의 독재체제가 지속되는 한 아무리 "비핵개방 3,000"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대북경제지원을 해도 북한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 김정일 독재..
(林素影)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박왕자 피살사건 당사자 사망해 현장조사 의미 없다" 정부가 개성, 금강산관광 재개와 관련해 지난 2008년 금강산관광 도중 북한군 초병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한 故 박왕자씨 사건 진상규명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사실상 거부의 입장..
(오주한)
그는 미국 공산당의 지하당원으로서 재무부 고위직에 올랐다. 職位를 이용, 소련에 독일화폐銅版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세계의 금융질서를 이끄는 IMF와 세계은행의 創立에 소련 정보기관에 간첩으로 포섭된 미국 재부부의 고위 관리가 주도적으로 개입하였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 것이다. 그 간첩의 이름은 해리 덱스터 화이트(..[3]
(조갑제)
충성만 알던 특권층 자녀들이 돈맛을 알게 된 다음부터 북한은 급속도로 변했다. 북한이 작년 말 화폐교환을 단행한 기본 이유는 시장자본과 함께 시장인력을 회수하기 위해서이다. 국가 유일경제가 주도하던 상품 가격을 시장이 독점하고 국가가 관리해야 할 인력들이 시장에서 생존방법을 찾..
(장진성)
젊고 능력 있고 교육열이 높은 사람들과 작가·기자·영화인 출신 탈북자들을 代案(대안) 엘리트로 교육시켜야. 지난 칼럼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남북한의 미래를 고려하면 북한에 대안 엘리트, 김부자(父子) 정권과 관계 없는 현대세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엘리트의 육성을 추진할 때가 왔다. 그러나 이들이 북한 내에서는..
(안드레)
MBC노조와 김재철, 放文振 무력화, MBC 장악 태세 신동아 기자와 만나 “김재철 사장이 큰 집에 불려가 조인트 까이고 매맞고 해서 좌빨 80%를 척결했다”는 발언설에 휘말렸던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이 결국 스스로 퇴진했다. 이 사건은 여권 성향의 방문진 이..
(변희재)
남조선이란 표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반부라는 뜻이다. 즉, 한국이 그들의 영토라는 뜻이다. 오늘 택시 안에서 라디오로 들은 MBC 뉴스에 이런 보도가 나갔다. <북한에서 금강산관광을 담당하고 있는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관광재개 여부는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에 달려..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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