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세력, "공안정치세력들은 큰 두려움에 벌벌 떨게 되었다" 야간집회 허용에 쾌재 촛불亂動(난동)은 再現(재현)될 것인가? 7월1일 이후 야간집회가 허용되면서 從北派(종북파)는 쾌재를 부르고 있다. 1일 취임한 親전교조 성향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 학생인권..[1]
(김성욱)
노동당 거물공작원 곽동의를 국가유공자로 만든 세력이 이명박정권 내에 계속 포진 노동당 거물공작원인 郭東儀(곽동의, 1928년생)가, 2006년1월에 ‘국가유공자’로 결정되어 매달 100만원씩 ‘보훈보상금’을 받고 있다는 조선일보 6월30일자 1면 기사는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속을..
(홍성형)
李民馥의 對北풍선단과 徐貞甲의 국민행동본부가 對北 복수전을 主導! 對北풍선단장 李民馥씨에 따르면 지난 3월26일 북한 잠수함정이 천안함을 爆沈시킨 이후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 등의 지원하에 북한으로 날려 보낸 대형 풍선은 560개이다. 여기에 매달아 보낸 삐라는 336..
(조갑제)
북한주민들이 굶어주고 맞아죽는데, 전쟁하지 말고 우리만 잘 살자고? 절대로 안 된다.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바다 건너 미국에 앉아서 한반도에 곧 전쟁이 온다고 떠들어대니, 넌 정말 전쟁狂(광)이냐? 바보 천치냐? 너 혼자 안전하다고 조국에 전쟁을 선동하는 거냐? 전쟁이 나면 사람이 ..
(남신우)
우리국민 모두가 곧 도래할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모든 생명체가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유기체인 국가도 오랜 시간 동안 망하지 않고 존속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역사의 교훈은 국가들이 생각보다 그..[1]
(이춘근)
바뀐 게 없는 민보상위, "美문화원 점거농성...美帝축출 외치며 美대사관 침입자"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넘어섰지만, 좌파정권이 박아 놓은 대못은 여전히 뽑히질 않고 있다. 국무총리 산하 「民主化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이하 민보상委. 위원장 ..
(김성욱)
脫北여성들이 중국에 팔려와 漢族(한족)과 살다 낳은 아이들, 연변지역에만 수천명. 27일 본 방송국 중국 길림성 화룡시 통신원은 전화통화에서 중국에 들어온 탈북여성들이 중국인과 강제결혼을 당하면서 낳은 어린이들이 지금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원에 따..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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