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조직률이 80% 이상인데도 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 公共부문이 커도 생산성이 높다. 1. 스칸디나비아 3국이라고 하면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만 들어간다. 핀란드가 빠진다. 노르딕 칸추리(Nordic Countries)라고 하면 3국 외에 핀란드,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파로에 섬이 들어간..
(조갑제)
김정일-김정은 父子에게 극존칭 쓴 이를 외교부 장관에 내정. 李明博 대통령이,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내정한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지난 3월4일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학살자 김정일에 대하여 ‘께서’, 서른 살도 안 되는 그의 아들 김정은..
(조갑제)
과거 레이건 대통령처럼 ‘더러운’ 북한의 후계를 끊임없이 비난하고 맹렬히 물어뜯어야 한다. Reagan at Brandenburg Gate - "tear down this wall" General Secretary Gorbachev, if you seek pe..
(趙成豪)
달콤하고 그럴싸한 논리로 惡에 대한 公憤(공분), 북한의 불편한 진실과 본질적 문제를 외면케 만든다 종교계의 左派的(좌파적) 특징은 사실 이상할 게 없다. 소수자·약자에 대한 사랑, 자비, 연민을 특질로 한 종교는 평등과 분배를 우선하는 좌파성향과 맥을 같이 한다. 문제는 한국 종교계의 親北(친북), 좀 ..[4]
(김성욱)
[인물]위스키 한 병 값에 팔리는 동족 누이들. 그것이 지금 남북문제의 현주소이다. 북한 “동포(?)”에 쌀을 주자는 자칭 인도주의자들은 정작 비참한 북한의 주민들 삶에는 무관심하다. 산업과 경제가 무너진 북한의 주민은 가난에 찌들어 있고, 아이들은 꽃제비로 유랑하며..[91]
(김성욱)
"꽃이 피는 따뜻한 곳을 찾아 날아다니는 제비처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니까요"
꽃제비 북한의 ‘꽃제비’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꽃제비는 북한에서 장마당이나 역전 등을 헤매며 음식을 구걸하거나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는 어린이들을 가리킨다. &n..[2]
(김성욱)
정작 위스키 한 병 값에 팔리는 수십 만 탈북여성을 구하자는 말은 하지 않는다.
김황식 총리 임명은 이명박 정권 최대의 敗着(패착)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통일은 임박해 있는데 대통령만큼이나 시대적 소명감이 결핍돼 있다. 김황식氏는 30일 총리 인사..[1]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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