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은 끊임없이 변하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한 그 나라의 영토인 것이다.
2005년 대한지적공사 '통일한국의 영토문제에 관한 연구' 자료 "림랜드(Rimland)를 지배하는 자는 유라시아(Eurasia)를 지배하고, 유라시아를 지배하는 자는 세계의 운명을 ..
(김필재)
국민행동본부 ‘거짓선동 규탄대회’서 친북 정치인 단죄, 자유통일 강조 “북한은 경제몰락, 김정일 건강 이상, 3대세습으로 망할 때가 됐다. 북한 주민 80%가 시장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왔다. 기회가 왔다. 북한 체제 와해하고 자유통일로 갈 때가 왔다.”
..
(최경선)
1948년 소련공산당이 만든 北, 3대 세습으로 무너지고 있어
스물일곱 코흘리개를 3대 세습 후계자로 결정한 2010년 9월 28일은 소련점령군의 지시로 1945년 10월 10일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을 만든 날로부터 65년, 소련공산당 지도와 감독 하에 1945년 ..
(백승목)
북한의 권력승계 과정을 통일을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북한에서 3대 세습이 공식화 된 지금 아주 중요한 중국발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바로 김정남의 발언과 그의 측근의 증언이다. 이것이 지금 북한에 권력투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인가? 그렇다면 북한에..
(정창인)
[기획연재]10년의 방황(彷徨)과 10년의 핍박(逼迫) 그리고 불혹 새벽차를 타고 강원도 산골의 한 리조트를 찾았다. 대학생 500여 명이 모인 MT장소다. “자유통일은 당신의 기회다! 희망이다! 300만 일자리 창출이다!” 열변을 토했다. 박수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강..[5]
(김성욱)
교회를 진지(陣地)로 만들자. 남한서 열리는 기독교 집회에 북한인권에 대한 무관심과 이기심을 회개하는 외침이 나와야 한다.
자유통일을 도식화하면 미국의 힘을 빌려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면서 북한의 정권(政權)을 해체하고 주민(住民)을 품는 것이다. 정권이 아니라 주민을 살리는 노력을 하는 동안 자유·정보·돈..[3]
(김성욱)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