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남, 부산, 서울 지역창립대회 거쳐 6월 중앙창립대회 개최 ‘한반도의 선진화와 통일을 위한 21세기 신민(新民)운동’을 모토로 지난해 11월 출범한 선진통일연합(이사장 박세일. 약칭 선통연)이 지역창립대회를 거쳐 오는 6월 중앙창립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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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한)
남북한의 상황을 진리의 눈으로 보자면 우리는 어두움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 한국전쟁 후 단시간에 세계에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어 후진국들의 개발 모델로 선망의 나라로 섰다. 이 나라에서 만들어낸 전자제품과 자동차는 선진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로 수출되어 높은..[1]
(김성동)
통일비용이 아닌 통일이익의 이유는 ‘체제전환(體制轉換. regime change)’ 때문이다. 자유통일 이후 북한재건, 북한특수, 통일강국의 꿈이 가능한 이유는 ‘체제전환(體制轉換. regime change)’ 때문이다. 북한지역이 ‘미(未)개발 상태’일뿐 아니라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 인민민주주..[4]
(김성욱)
지금까지도 접적지역에서 대북풍선을 보낼 때 군인들이 방해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아 애국세력이 북쪽으로 날리려던 대북전단을, 친북세력들과 해당 접적지역의 일부 자치체와 주민들의 반대와 물리적 방해로 보내지 못했다고 한다. 참으로 통탄할 ..[1]
(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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