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말처럼 “거짓이 잠깐 통할 순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순 없다”.
위키트리 캡쳐 사진 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옹호하는 촛불집회에 어린이들까지 동원됐다. 9일 오전 위키트리(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4441)사이트..[4]
(김성욱)
사면초가(四面楚歌)란 오늘의 한나라당을 두고 한 말 같다. 2012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 10.26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우파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나라당과는 별도로‘시민후보’를 내자는 집단행동을 띄울 모양이다. 여기엔 한나라당의 그간의 행보에 대한 우파 세..
(류근일)
親김정일 세력에 팔아넘긴 역적徒黨으로 기록될 것이다. 대통령이 되고도 '장사꾼'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중도실용'이란 상품을 만들어 이념 전장이란 정치판에 내다 팔려고 했던 李明博 씨, 여기에 편승하였던 한나라당, 특히 홍준표-황우여, 그리고 親李 소장파. ..[3]
(조갑제)
민족사적 불상사(不祥事)가 일어나서는 안 될 것 오늘 점심 식사 후 차량으로 이동하는 도중 박원순 서울시장 자천 후보의 KBS 라디오 대담의 일부를 청취했다. 청취한 내용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할 필요를 느낀다. 박원순 씨의 대담 내용은 한 마디로 오만(..[3]
(李東馥)
국민을 우롱한 이번 쇼는 결국 두 사람을 파멸시킬 것이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을 내비쳤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하지 않고, 그 대신 야권 통합후보로 거론되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단일..[64]
(趙甲濟)
[인물]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대통령이 만들어 낼 미래는? 1. 박원순(朴元淳) 변호사는 우리 사회에서 『소통(疏通)을 가장 잘하는 인물』로 거론된다. 경향신문은 2009년 7월 소위 진보·중도·보수 지식인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소통의 「능불..[5]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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