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런 수준의 글을 공개하는 그의 人文的 수준으론 검증을 버티어낼지 의심스럽다. 안철수 원장이 박원순 후보 캠프를 방문하여,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 그런데 그 편지 내용이 이상하다. 예시로 든 미국의 흑인인권 운동 사례도, 선거 참여와 전혀 맥락이 다르고,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 논..[66]
(변희재)
다수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사람은 가볍게 행동하지 않는 法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주식가운데 안철수의 지분(37%) 평가액이 3,720억원이라고 금일 字 신문이 보도했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손정의에 비해 적지만 국내에선 수 위에 드는 대단한 부자이다. 거기다 서울..[1]
(문무대)
지난 5월19일 자신이 설립한 희망제작소가 강원도 광역自活센터에서 개최한 강연에서. 무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5월19일 자신이 설립한 희망제작소가 강원도 광역自活센터에서 개최한 강연에서 '어떻게 다른 조직과 좋은 유대 관계를 가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맨주..[65]
(편집국)
서울이 親共左派들의 손에 들어가면 그 다음은 대한민국 차례가 될 것이다 共産主義者(공산주의자)들의 敎主(교주)인 Karl Marx(칼 마르크스)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rightness)을 너무나 확신하는 데다 외부와 거의 접촉하지 않고 런던의 도서관에만 박혀 살아 현실 세..[2]
(朴承用)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천안함 폭침은 정부 탓’으로 보는 것이 原則과 常識이라는 것인가? 1. 서울대 교수 안철수氏가 박원순 캠프를 찾았다. 그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응원키 위해 전달한 편지를 읽어보니 구역질이 난다. 安씨는 편지에서 “이번 시장선거는 부자 대 서민, ..[7]
(김성욱)
李明博, 吳世勳 서울시장이 그래도 일을 많이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서울시는 일본 모리기념재단이 주관한, 35개 세계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파워 도시 지수(GPCI)’ 조사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7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파워도시 지수(GPCI)는 세계 도시들의 국..[6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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