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수제자가 죽었다. 전방의 성탄트리는 더 크고, 불빛은 더 밝게 해야 한다! 1. 이명박 정권이 20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는 내용이 담긴 정부 담화문을 통해 희대의 학살자-민족 반역자-테러수괴의 죽음에 애도를 표명했다. 12월20..[4]
(김필재)
구원의 약속, 해방의 암시를 주는 대신 “김정일 죽임이 얼마나 슬픈가? 앞으로도 김정은 밑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는 절.. 1. 이명박 정권이 “김정일 慰勞(위로)” 담화를 발표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렇다.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慰勞(위로)의 뜻을 ..[7]
(김성욱)
勇氣(용기)와 良心(양심)을 되찾아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을 이뤄낼 것인가, 비겁함, 이기와 탐욕에 빠져 영구분단을 자초할 것인.. 1. ‘!!!’ 김정일 죽음은 한국인 모두를 역사의 현장에 끌어들였다. 우리는 ‘自由統一(자유통일)’이냐, ‘永久分斷(영구분단)’이냐의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n..[4]
(김성욱)
김정일의 영혼의 행방은 이제 저승사자들과 염라대왕의 준엄한 심판에 맡겨졌다. 김정일이 죽었다. 그의 영혼의 행방은 이제 저승사자들과 염라대왕의 준엄한 심판에 맡겨졌다. 우주의 철칙은 인과응보다. 그는 생전에 끔찍한 업보를 숱하게 지었다. 이제는 응보의 시각이다. 독재자도 이 철칙..[2]
(류근일)
이광요, “김정일 후계자는 인민들을 파리처럼 죽일 수 없다.” 재작년에 한 미국 高官(고관)이 싱가포르 전 수상 李光耀(이광요)를 만나 북한정권에 대하여 나눈 對話(대화) 보고서가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 의하여 공개되었다.
李 전 수상은 이렇게 논평하였다...[1]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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