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共 국보위 출신 김종인씨의 자해적 칼부림을 보며 새누리당이 自爆(자폭)하고 있다. 이 정당은 보수적 가치를 위해 투쟁하다 폭행까지 당한 전여옥 의원, 전교조와 싸우다 거액의 소송을 당한 조전혁 의원 등 愛國투사들을 몰아내더니 급기야 이영조 바른사회시..[64]
(김남철)
전체적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해롭고 북한정권과 소수 左翼선동집단에 이로운 내용들이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이른바 야권연대에 합의했다. 이들 두 정당은 합의문을 통해 “총선 후보단일화”를 결정한 뒤 “새누리당과 1:1 구도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합의한 예외지역을 제외한 모든 선거구를 ..[70]
(김남철)
링컨의 결단은 남겨진 세계에 ‘노예해방’이라는 역사의 도미노를 불렀다. 링컨은 50만 흑인노예 해방을 위해 內戰(내전)까지 치렀다. 우리는 박선영·김문수와 같은 의인 몇 사람을 빼면, 2400만 동족노예 해방을 위해 소근 대는 지도자도 보이질 않는다. 대부분 時代精神(시대정..[77]
(김성욱)
한반도 ‘친중(親中)괴뢰정권’ 수립 통한 中지배권 강화 《1980년대 등소평의 오른팔인 중국 해군제독 류화청(劉華淸, 류화칭)이 장기 전략을 내세웠다. 우선 오키나와 제도를 기점으로 대만, 필리핀, 보르네오에 이르는 선을 제1열도선으로 정하고, 2010년까지 이 ..[5]
(김필재)
[인물]중국“해양 감시선과 항공기를 동원한 정기순찰 대상 해역에 이어도를 포함시킬 것” 정치인들의 親中(친중)사대 행각이 선을 넘고 있다.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심상정은 7일 서울 청계광장 촛불집회에서 “이어도는 섬이 아니라 암초”인데 “해군의 무모한 도전이 중국을 자극하고 갈등을 유발한..[54]
(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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