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수습되는 통진당 사태 통합진보당 사태가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수습될지 모른다. 소위 PD(Peoples Democracy)계열로 불리는 심상정-유시민-강기갑 그룹이 소위 NL(National Liberation) 이석기-김재연-오병윤 일..[3]
(김성욱)
한 교도소 수감 인원 중 3분의 1 이상이 한국 영화·드라마 보다 적발 북한 급변사태는 아래로부터의 급변과 위로부터의 급변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형태로 폭발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현재 북한 장마당 약 3000개 안팎. 이곳에서 유통되는 한국 영화·드라마 유통속도는 더욱..[7]
(김성욱)
통합진보당은 진보, 좌파 아닌 從北주의·反美주의를 이데올로기화한 집단 진보당은 민통당과 연대해 2012년 정권을 잡은 뒤 2017년 단독정권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11 총선 기간 중 이정희 진보당 공동대표의 여론조사 조작사건으로 실체가 드러난 경기동부연합은 그동안..
(편집국)
김정일을 가리켜 “7천만 재결합할 민족지도자” 등으로 묘사한 범청학련 남측본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5번 ‘황선(黃羨)’ 前민노당 부대변인에 대한 북한의 선전자료를 소개한다. 黃씨는 2005년 10월 滿朔(만삭)의 몸을 이끌고 북한의 아리랑 공연에 나섰다가, 조선로동당 창건 60주년..[3]
(김수로)
인간은 神이 만든 화원을 가꾸는 정원사일 뿐 화원을 만드는 주인이 아니다. [ *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종교인들을 많이 만난다. 종교인들이 세상을 보는 가장 엉뚱한 시각이 經濟(경제)다. 자본주의는 악이고 사회주의는 선이란 식의 시각은 대한민국이 주도하..[7]
(김성욱)
“국기에 대한 경례 등은 군사 파시즘과 일제 잔재”라던 유시민 통합진보당 從北성향이 폭로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경기동부연합으로 통칭되는 진보당 내 당권파와 대립하는 유시민·심상정·노회찬·강기갑 등이 더 낫다고 보기도 어렵다. 경기동부연합 獨食(독식)..[3]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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