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3대세습과 남한의 교회세습을 동일시한 뒤 주체사상·어둠·저주·학살·살육·악의 에너지를 남한이 받아들이라고 권면한다..
북한 주체사상을 정당화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 이들의 주장은 북한체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한국교회 문제점을 나열하며 북한체제와 똑 같이 나쁘다는 兩非論(양비론)을 전개한다. ..[8]
(김성욱)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의원 이 사태 책임지시고 해결하셔야 합니다. 두 분 다 다아시면서 너무 오래 방치하신 것 아닌가요? 종북세력의 국회진출 성공방법은 국가보안법 무력화 운동입니다. 미국은 9.11 이후 애국법과 국토안전법을 제정, 새로운 위협에 즉각 대응하여 결국 빈라덴을 사살하기에 이릅니다. 기본권을 심히 제약하는 이..[2]
(김미영)
노멘클라투라(nomenklatura), 새로운 착취계급인 ‘붉은 귀족’을 만들어냈고, 이것은 북한에서 더 극단적 형태로 드러났.. 1.21세기 가장 獵奇的(엽기적) 현상 중 하나로 기록될 흐름은 從北主義(종북주의)다. 북한정권을 덮어놓고 추종하는 것도 문제지만, 남북한 체제의 정당성·정통성을 동일 선에 올려놓는 兩非論(양비론)적 시..[3]
(김성욱)
지난 해 말 또 다시 共産폭력혁명조직 남민전 조직원들 民主化운동으로 인정 1.從北(종북)세력 창궐의 직접적 원인 중 하나는 정부의 방관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간 구조화된 좌편향 메커니즘은 現정부 이후 크게 바뀌지 않았다. 대표적 사례가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2]
(김성욱)
청춘을 즐겨라! 너희의 영롱한 絶頂(절정)은 지금이니. 통합진보당이 ‘새로’ 태어나겠단다. 헌데 그 ‘새로 나기 특별위원장’이라는 국회의원 박원석의 北韓인권에 대한 一喝(일갈)이 이렇다. “세계에서 인권문제가 없는 나라가 없다”박원석은 29일 YTN라디오에 ..[2]
(김성욱)
자유통일은 복음을 들고 나가는 하나님의 군대로만 가능하다 1. 들어가며
한국에서 군대라고 하면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가 짙다. 인생 최고 젊음의 순간을 썩히는 곳으로 인식이 된다. 부모님에게는 아들이 인간되는 곳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3]
(김성동)
깨닫지 못하는 리더는 언제나 정치의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될 수밖에 없다. 소위 대학생단체가 주도한 ‘반값등록금’ 선동의 본질은 ‘대한민국 흔들기’였다. 황우려 의원을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은 이들의 선동에 속수무책 끌려 다녔고, 정국은 천안함-연평도 사건 이후 조성된 국가 존..[2]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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