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심기도 모자랄 터인데 “백화만발하는 지상낙원으로 만들겠다”고 왕왕댄다.
북한 붕괴의 뇌관은 곳곳에 있다. 김정은이라는 인간형 자체가 그렇다. 미숙하고 즉흥적인 럭비공이다.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은 한국은 김정은과 주민들을 분리하는 심리전에 힘을 쏟아야 한다. &nb..[3]
(김성욱)
[분석]북한 동해 미사일 또는 신형방사포 발사의 의미와 영향 : 북한이 정교해진 核미사일·核방사포를 뒤에 깔고 국지전을 벌.. 1. 이대로 시간만 흐르면 한국은 북한의 인질이 된다. 돈을 달라면 돈을 주고 쌀을 달라면 쌀을 줘야 한다. 업그레이드(upgrade)되는 북한의 핵무기·미..[2]
(김성욱)
2017년 12월 대선 무렵, 개량된 핵미사일과 사라진 한미연합사 아래서 역사는 준엄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 ‘뻔’한 제안, ‘뻔’한 거절. 북한이 정부의 유화적(宥和的) 제스처에 연일 비난 일색이다. 지루한 게임은 남북한 어느 쪽에 유리할 것인가? 단정할 순 없다. &n..[3]
(김성욱)
거의 모든 中國왕조는 建國 초 수 많은 인명을 처형했는데, 대체적으로 중국 역사학자들은 중앙집권체제 강화를 위해 ‘어쩔 수 .. 日本학자 야마구치 오사무(山口修)가 쓴《中国史を語る》에는 明나라를 건국한 주원장(朱元璋, 洪武帝)이 얼마나 많은 人命을 처형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책이다.
주원장은 부모가 疫病..[1]
(김필재)
삼국통일 대업을 이룬 김유신 장군은 70이 넘어서도 전쟁 때마다 앞장서서 부하들을 지휘했다! <주> 從北세력은 북한 독재를 옹호하는 세력이기 때문에 아래 글에서 논외 대상이다.
1. 삼국통일 대업을 이룬 김유신 장군은 60이 넘어서도 전쟁 때마다 앞장서서 부하들을 지휘했음..[6]
(조직국)
대한민국은 여전히 冷戰(냉전)과 熱戰(열전)이 오가는 곳이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冷戰(냉전)과 熱戰(열전)이 오가는 곳이다. 자유통일 이전까지 ‘건국혁명’이 끝나지 않았고 ‘공산혁명’을 획책 중인 시대착오적 從北(종북)도 엄연히 존재한다.
나 한 명의..[5]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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