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올바르게 계도해야 하고 이 나라를 튼튼히 지켜야 하지 않겠나?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px;color:#555555;margin:0px}td{font-size:12px;font-family:Tahoma,Verdana,Arial;}..
(이춘근)
협상이란 형식과 내용의 두 측면에서 서로 맞으면 하는 것이고 맞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다 남북 실무회담이 무산된 것을 두고 양비론이 나오더니 그 다음엔 우리정부 탓, 또 그 다음엔 “우리 정부와 언론도 말을 신중치 못하게 해서 북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는 군말들이 ‘예상했던 대로’ 나오고..[1]
(류근일)
남북대화를 우리는 정당하고 ‘대화다운 대화’로 이끌려 한다. 이게 신뢰 프로세스다. 남북대화를 조평통이 맡는 것부터가 고약한 노릇이었다. 조평통은 대남 공작부서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면 뒤집어엎나 하는 것을 낮이건 밤이건 획책하는 전복(顚覆)활동 조직이다. 이런 조직의 대원(隊員)을 ..
(류근일)
<6.15 남북공동선언> 제2항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 (試案) 이번 ‘남북 당국간 회담’의 ‘의제’ 논의 과정을 보면 필자가 일관되게 예상해 왔던 대로 ‘6.15 남북공동선언’의 처리가 박근혜(朴槿惠) 정부가 추구하는 대북정책의 아킬레스근(筋)이 될 것임이 확인되고..[1]
(이동복)
‘박근혜 시대’는 다가올 한민족 100년의 역사를 가를지 모른다.
‘박근혜 시대’는 다가올 한민족 100년의 역사를 가를지 모른다. 이 5년이 참담한 ‘심판’과 놀라운 ‘부흥’을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심판’은 남북한 체제의 공존을 명분으로 한 6·..[3]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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