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면적의 영해를 적(敵)에게 넘겨주려 하였다. 조선일보 6/27일자 사설 : <김정일은 정상회담에서 NLL 북쪽은 지금처럼 북한 영해로 놔두고 남쪽에만 공동어로수역(평화수역)을 설치하자고 했다. 공동수역에선 해군을 물리자고도 했다. 노 전 대통령..[2]
(편집국)
김정일은 당연히 NLL을 인정치 않았고 NLL 아래쪽과 북한이 주장해 온 군사분계선 위쪽에 서해 공동어로수역·평화협력지대 .. 2007년 10월 소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前대통령의 NLL포기를 입증할 결정적 장면은 김정일 제안에 의기투합하는 모습이다. 이는 그 동안 모든 ‘NLL 논란’을 깨끗이 정리해 줄 말이다. ..[2]
(김성욱)
‘아리랑’은 소위 김일성이 김일성조선을 일제(日帝)에서 독립시켰고 그 후손이 미제(美帝)에서 남조선을 해방시킬 것이라는 날조..
아리랑 공연 캡쳐 사진노무현 前대통령은 2007년 10월 남북수뇌회담 당시 북한의 아리랑 공연을 격찬했다. 국정원이 공개한 당시 발언록에 따르면, 그는 ..[4]
(김성욱)
[발언록 총평] 김정일과 “인식을 같이 한다”는 盧 前대통령은 “괴물” 같은(?) NLL을 무력화하기 위해 “서해 공동어로 수.. 국가정보원의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 공개로 모든 것이 드러났다. 회담 당시 노무현 前대통령은 NLL을 사실상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는 발언들을 여과 없이 쏟아냈다. 이 대화록..[2]
(김성욱)
국가정보원 작성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요약본’에서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국가정보원 작성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요약..
(편집국)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국군통수권자에 의한 대역죄 혐의들 *월간조선 2013년 2월호는 정부의 고위소식통으로부터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검토’라는 제목의 대외비 보고서를 입수했다. 이 문건은 이명박(李明博)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던 2009년 5월..
(편집국)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