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 사회주의 추종세력에 국고보조금을 줄 수 없다는 판단이 ‘민주주의 후퇴이고, 도전이고, 반하는 일인가?’ 가관이다. 통진당과 선거연대로 이석기 세력을 국회로 끌어들인 과거를 석고대죄 해도 모자랄 판인데 말이다.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정부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4]
(김성욱)
북한의 조명철 의원 출입을 거부... 김정은 독재가 있는 한 오라고 해도 가지 않는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조명철 의원의 방북 불허를 통해 정치깡패집단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다. 조명철 의원은 탈북자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며 특히 북한 당..
(자유북)
북한에 정치권력과 군대가 존재하는 한 항구적인 평화는 불가능 모 언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0%가까이 연방제 통일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좌편향 되어가고 있는가를 보여준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한반도의 통일은 한국에 의..
(김혁수)
수령독재체제는 외부적 요인 보다는 내부적 요인에 의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인민을 핍박하고 수탈하는 정권은 무너진다는 것.. 북한의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체제의 내구력과 관성에 의해 버티고 있다 할까… 배급제가 폐지된 지 20년, 평양주민과 군대 등 특수계층에게만 차별적으로 배급이 주어지면..
(김명배)
‘88만원 세대’의 모욕적 멍에를 벗고 ‘통일강국(統一强國)’의 파도에 올라타십시오 [11월9일 한국자유연합 2차 토크콘서트 歡迎辭] 교보문고를 가 보십시오. 철 지난 사회주의 열풍입니다. 이 나라를 불평등, 불공정, 소위 자본과 권력의 착취와 억압이 ..[1]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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