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自由主義가 충만한 곳이었는데, 社會主義가 득세하면서 결국 ‘나치즘’(Nazism)이라는 괴물이 등장하게 됐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걸출한 자유주의 경제학자인 루트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는 ‘침체된 사회’에서 ‘民族主義’가 일어나 ‘社會主義’와 결합되면 ‘치명적인 일이 발생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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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
북, 핵미사일 소형화 대신 미사일의 탑재 능력을 늘리는 중 북한은 2월 21일 이후 3월 16일까지 이날까지 5차례 걸쳐 미사일을 발사했다. 2월 21일과 27일에는 2차례에 걸쳐 각각 ‘KN-09’로 불리는 300㎜ 신형 방사포와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씩을 발사했다...[3]
(이춘근)
싸움의 일차적 목표는 새누리 웰빙족 응징이어야 한다. 문창극 총리후보의 '사퇴'는 '사퇴'가 아니라 '피살(被殺)'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싸움의 시작이다. 시작이어야 한다. 그는 이 지경에 이르게 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을 당당히 열거..[2]
(류근일)
윤치호의 100년 전 구한말 기록을 인용한 문창극 발언을 문창극의 현재 생각인 것처럼 왜곡했다 1. 문창극 前총리후보자 관련, KBS의 거두절미(去頭截尾)식 왜곡보도는 되풀이됐다. 24일 9시 뉴스는 文씨의 총리직 사퇴를 보도하며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영상 중 일부를 삽..[8]
(김성욱)
7.30재보궐 선거 역시 이 웰빙집단에 확정적인 사망선고를 내리는 정치적 무덤이 될 게 뻔하다. 1. KBS의 악마적(惡魔的) 편집으로 촉발된 문창극 논란이 끝이 났다. ‘자진사퇴’라지만 5천만 국민 어느 누구도 文후보자 스스로 사퇴를 한 것으로 보지 않으며, 그것이 또한 진실이다. 앞으로 ..[25]
(김성욱)
4명 중에서 홍성걸 교수만 유일하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의 인간존중의 정신을 표현했다. 유창선 박사는 무슨 말을 많이 했.. MBC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강연 동영상의 전체적인 과정을 틀어주면서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토론 참여자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 화면 좌측에는 홍성걸 교수와 이진곤 교수가 앉았고 우측에는 한겨레신문..[1]
(靑山流)
오늘 내일 시험대에 오를 이는 朴 대통령이다. 그가 과연 전쟁중인 나라의 지도자감인지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朴槿惠 대통령은 지난 10일 文昌克 전 중앙일보 주필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은 배경설명에서, 후보자를 극찬했다.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는 한국신문방송편집..[2]
(조갑제)
비난받아야 할 것은 문후보자가 아니라 언론의 왜곡(歪曲)과 정치권 선동(煽動), 그리고 여당의 비겁(卑怯)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의원 주도로 이른바 ‘문창극법’이 발의됐다.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2011년 온누리교회 강연 관련, KBS의 왜곡(歪曲)보도와 정치권의 마녀(魔女)사냥 이후 나온 조치다. &..[16]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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