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언론과 소위 지식인 집단·정치인 패당(牌黨)이 보여준 호들갑은 비정상의 극치이다.
북한 3인방 방남(訪南) 이후 한국의 언론과 소위 지식인 집단·정치인 패당(牌黨)이 보여준 호들갑은 비정상의 극치이다. 5·24조치 해제와 남북정상회담, 심지어 헌법 제3조와 제4조의 자유통일 조..
(김성욱)
"가출한 청소년 동성애자들을 바르게 선도해서 집으로 돌려보내야지 국가세금으로 재정지원을 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도록 지원하.. 10월2일 동일일보사 앞에서 서울시민 인권헌장의 동성애 조항을 강력히 반대하는 국민대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약 1,500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동참했고&nb..[4]
(편집국)
소위 남북관계 개선은 김정은 살리기와 한국의 인질화(人質化)를 뜻한다.
1.종북(從北)·친북(親北)세력은 물론 여의도의 정치건달들이 한목소리로 떠들어대는 소위 남북관계 개선은 불가능하다. 황병서 등의 4일 깜짝 방문에 이어 2차 남북(南北) 고위급 접촉을 10월말∼11월..[1]
(김성욱)
核폭탄과 人權문제에 대한 한국의 절대적 침묵, 나아가 韓美군사훈련 중단, 韓美군사동맹 해체 및 6·15와 10·4선언의 연방제 실..
황병서 등의 4일 깜짝 방문이후에도 북한의 대남(對南)비방은 여전하다. 북한이 말하는 소위 남북관계 개선이란 그동안 주장해 온 핵(核)폭탄과 인권(..
(김수로)
김정은이 미친 것이건 아픈 것이건 고립이 심각한 것이건, 어떤 쪽이건 북한내부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
1.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의 깜짝 방문이 화제다. 종편채널도 하루 종일 시끄럽다. 소위 전문가들과 평론가들이 쏟아져 나와서 예측을 해댄다. 대부분 신뢰 가지 않는 ‘썰’ 수준이다. 4일 오전 ..[2]
(김성욱)
‘진상규명’을 외치며 촛불을 치켜든 이들은 정작 어둠의 결탁, 적폐(積幣)의 청산을 말하지 않는다. 1. 문재인 위원은 2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세월호특별법) 협상에서 졌다. 패배를 인정한다. 어떤 비난이라도 달게 받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승리의 축배를 들지 모르겠..[1]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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