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권을 끝내는 것 외에는 평화도 통일도 있을 수 없다는 진실을 외면한 결과다. 1. UN 안보리 언론성명(press statement)이 나왔다. 북한을 규탄한 뒤 새로운 안보리 결의를 신속히 채택할 것이란 내용이다. 정부는 물론 여야도 한 목소리다. 더불어민주당 안..[1]
(김성욱)
중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한국의 부담은 없다. 2016년 1월 6일 북한이 수소폭탄의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선언함으로써 북한의 핵위협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북한은 이미 10개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2020년까지는 최대 100배까지 제조할 수 있..
(박휘락)
북핵이 완성(完成)되면...그 시작은 퍼주기요, 중간은 6·15와 10·4방식의 낮은 단계 연방제, 마지막은 고려연방제다. 1. 박근혜 대통령이 6자회담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강력한 대북(對北) 압박으로 정책 변화를 시사했다. 朴대통령은 어제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6자회담만이 아니라 북..[3]
(김성욱)
새누리당, 임기응변 식 無대책, 無전략 선거를 치르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길이 없다. 조경태(趙慶泰)
새누리 입당은 특정한 이념을 떠나 한국 정치
발전에 약(藥)이 될 수 있다.
이참에 ‘정당의 이념적(理念的)
재편(再編)’도 나쁠 게 없다.
좌·우·중,
정치인 각자의 이념..[1]
(김성욱)
툭 하고 내뱉은 뒤 좌파의 공격에 움츠린 모습이 궁색하다. 국부(國父)의 사전적 정의는 “임금”이라는 뜻과 “나라를 세우는 데 공로가 많은 지도자”로 정의된다.
이승만은 1948년 건국의 주역인 동시에 1919년 임정의 초대 수반이다.
그런 뜻에서 국민의 당 창..[1]
(김성욱)
대통령의 애국심을 믿고 싶은 국민들은 이 모든 민감한 조치가 국민의 시선이 닿지 않는 영역에서, 국민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 1.북핵(北核)·경제 위기 앞에서 나온 대통령 담화는 절절했다.
“일촉즉발의 위기”를 말하며 정치권을 질타했다.
“월남이 패망할 때 지식인들은 귀를 닫고 있었고
국민들은 현실정치에 무관심이었고..[3]
(김성욱)
낮시간 밀수는 대부분 중단.…"국경주민들은 CCTV 감시 때문에 꼼짝 못 하고 맨손만 빨고 있다" 지난 6일 낮 12시 조선중앙통신은 4차 핵실험이 성공리에 진행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핵실험 강행에 대응하여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개하였다. 현재 남북 간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
(박주희)
한상진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국민의 당이 반드시 그런 청산의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는 것 국민의 당 창당준비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으로 초빙된 한상진 교수가 '성찰적 진보'라는 개념을 발제(發題)했다. 이것으로 계파 패권정치, 486의 권력화, 소모적 이념논쟁으로 집약되는 '낡은 진보'를 대치하자..
(류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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