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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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회개(悔改)기도 [새창] 금영풍 2015.12.12
9338. 친노그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새창] 김성욱 2015.12.12
9337. 안철수 의원은 앞으로? [새창] 김성욱 2015.12.12
9336. 유엔 安保理, 지난해 이어 두번째 북한인권 논의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5.12.10
9335. 중국 내 탈북여성 無국적 자녀에 관심 촉구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5.12.10
9334. 北 간부들, '원전 건설' 소문 퍼뜨려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2.10
9333. "北, 틈새시장 노린 무기 거래 활발…조력자 네트워크 끊어야"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5.12.10
9332. 美, 북한 미사일 지휘총괄 '전략군' 제재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5.12.10
9331. 北, 침투용 잠수함 7척 건조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2.10
9330. 北, 국가안전보위부 내 탈북자 전담국 상설기관으로 설치 [새창] fnk(자유북한방송) 2015.12.08
9329. 부에노스아이레스 의회, 북한 인권탄압 비난 결의 [새창] fnk(자유북한방송) 2015.12.07
9328. 북한, 부유층에 대한 단속 강화 [새창] fnk(자유북한방송) 2015.12.07
9327. 북 협동농장, ‘탈곡 사기’에 연일 집단 항의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2.07
9326. 빅토리안 밸류와 룰라 그리고 빠라다게이 [새창] 김성욱 2015.12.07
9325. 경찰, 한상균에 소요죄 적용 검토 [새창] 편집국 2015.12.07
9324. 유엔 안보리, 12월 중 북한인권 회의 개최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5.12.06
9323. 300만 명 찾는 브라질 동성애 축제 [새창] 김수로 2015.12.06
9322. 크리스마스 카드 팔아, 5년동안 탈북자140명 구출 [새창] fnk(자유북한방송) 2015.12.04
9321. 중국 외교부 대변인 "탈북자, 중국선 '불법입국자'로 규정,처리" [새창] fnk(자유북한방송) 2015.12.04
9320. 북한 "인권문제 거론, 미국의 주요 침략수법" 주장 [새창] fnk(자유북한방송)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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