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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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국군을 불신, 질책하고 들볶는 대통령은 악몽이다. [새창] 김성환(가명) 2010.04.07
458. "'豫斷'과 '예측'은 안 된다"는 李 대통령의 말은 틀렸다! [새창] 李東馥(전 국회의원) 2010.04.06
457. 金泰榮 장관은 모든것을 털어놓아라! [새창] 李長春(정치평론가/前대사) 2010.04.06
456. 대통령이 國科搜 소장인가?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6
455. '이스라엘式 응징'이 필요하다 [새창] 이동복(전 의원) 2010.04.05
454. "천안함 격침은 북한노동당 작전부에 의한 비밀工作일지도"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0.04.04
453. 김정일이 '나를 죽여다오'라고 自請한 사건인데...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0.04.04
452. KAL 007 피격 때 레이건의 對應과 李明博의 천안함 對應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0.04.04
451. 모든 관심을 원인 규명으로!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4
450. 청와대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4
449. 韓 준위 빈소가 관광지냐?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3
448. 김태영 vs. ‘당국자’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3
447. 아름다운 사람 韓 준위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3
446. 대통령 뽑을 땐 군사적 지도역량을 가장 重視해야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0.04.01
445. "속초함은 북한 半잠수정이라고 판단, 사격했다"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0.04.01
444. 젊은 교활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1
443. 정객 나부랭이들은 가라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0.04.01
442. 명진의 "악어의 눈물" [새창] 선진한국통일연구원 한소리(객원기자) 2010.03.30
441. "北은 機雷를 해저에 까는 훈련을 해왔다."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0.03.30
440. 李明博 대통령 침묵 5일째!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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