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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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 김정은의 SLBM 다음 수순은 '핵(核)추진 잠수함' [새창]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2016.09.09
9508. 검사와 검은 돈 그리고 哀痛(애통)한 지도자 [새창] 김성욱 2016.09.09
9507. 장춘(長春) 포위로 16만 아사시킨 모택동 [새창] 김성욱 2016.09.03
9506. 식물국회의 괴물국회로의 퇴화 [새창] 김성욱 2016.09.02
9505. 보수언론과 보수정권의 진흙탕 싸움 [새창] 정동일 2016.08.31
9504. “北주민 자유·존엄·희망의 메시지 전할 것” [새창] 김수로 2016.08.30
9503. 김정은, "연설 안 듣고 안경닦았다"고 장관 처형 [새창] 김수로 2016.08.30
9502. 남미화, 북핵과 그 뒤의 중국에 끌려갈 쇠락과 침체 [새창] 김수로 2016.08.29
9501. 中, 대북(對北) 제재 완화 조짐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6.08.28
9500. '오늘의 싸움'을 정확하게 꿰뚫어 봐야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6.08.28
9499. 韓國, 사기(詐欺) 범죄 '세계 1위'...일본 10배 [새창] 김필재(조갑제닷컴) 2016.08.28
9498. 북한 급변사태 이후 등장할 선한 리더십 [새창] 김성욱 2016.08.27
9497. 교회여 일어나라 [새창] 김성욱 2016.08.23
9496. 란코프 “가족소환령 내려도 특권층 탈북 못막아”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08.22
9495. 北 양강도, 설탕 유통지로 부상(浮上)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08.22
9494. 성(城)을 쌓은 한국 교회 [새창] 김성욱 2016.08.20
9493. 깨지는 현상 너머 의병(義兵)을 꾸린다. [새창] 김성욱 2016.08.19
9492. 통일의 그날이 오면 [새창] 김수로 2016.08.13
9491. 워싱턴과 LA, 시드니와 동경, 베를린 광장을 메우라. [새창] 김성욱 대표 2016.08.13
9490. 美 전문가들 "韓·中 관계 근본적 변화 없을 것"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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