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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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9. 통일장관 "북한 올해 추가 핵실험 가능성...수해지원 검토 안 해" [새창] VOA/미국의 소리 방송(김환용) 2016.09.27
9528. 북 주민들, 과도한 군비와 건설에 불만 [새창] 라디오프리아시아(문성휘) 2016.09.27
9527. 사회복지 및 봉사, 기독교가 압도적 [새창] 이혜정 2016.09.26
9526. 이 민족을 살릴 길 [새창] 김수로 2016.09.23
9525. 북폭(北爆)?...미국 내 협상 여론 확산 [새창] 김성욱 2016.09.22
9524. 반기문이 고건·박찬종과 다른 이유 [새창] 김성욱 2016.09.20
9523. "통일비용 논리는 김일성이 만들어낸 것" [새창] 김성욱 2016.09.19
9522. 반기문, 필패(必敗)의 길을 걸을까? [새창] 김성욱 2016.09.17
9521. 반기문發 정계개편 시나리오 B1,B2,C [새창] 김성욱 2016.09.17
9520. 반기문의 유화적 대북(對北)스탠스는 자충수 [새창] 김성욱 2016.09.17
9519. 국회가 엉망이 될수록 커질 반기문 대망론 [새창] 김성욱 2016.09.17
9518. 朴대통령, 말로 하는 ‘엄포’ 수위는 높여나갈 것 [새창] 김성욱 2016.09.17
9517. 야권(野圈)에 불리해진 대선 [새창] 김성욱 2016.09.17
9516. 대선은 결국 안보(安保)투표·이념투표 [새창] 김성욱 2016.09.17
9515. 민족공멸 북핵 위기 극복 위한 제언 [새창] 박휘락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장 2016.09.13
9514. 부흥은 캄캄한 어둠에 움텄다. [새창] 김수로 2016.09.10
9513. 결국 中國이다 [새창] 김성욱 2016.09.10
9512. 이대론 쇠락을 피하기 어렵다 [새창] 김성욱 2016.09.10
9511. '통일 時間(시간)의 절박성'을 알리는 5차 핵실험 [새창] 김성욱 대표 2016.09.09
9510. 美·韓 정상 "북한 도발 맞서 강력한 억지력 유지할 것"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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