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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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 이런 사람이다.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4
48. 버려진 이승만 동상, 서울역사박물관 보존 추진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3
47. "집회문화 선진화됐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3
46. 북한인권법 제정 목소리 뜨거워졌다! [새창] 김남균 2008.09.23
45. TV는 시한폭탄이다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3
44. 미국식 금융자본주의에서 이탈하자는 주장들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2
43. 中네티즌, "北을 동북 4성으로 만들자"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08.09.22
42. "독재자 김정일" 국정원이 달라졌다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08.09.22
41. "불교계 건국 후 가장 큰 위기"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1
40. "자유(自由)가 없으면 축생(畜生)"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1
39. "그는 神父였지만 그의 神은 마르크스였다"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1
38. 남경필의원, 상대방 체제 인정하는 연방·연합 단계 필요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0
37. 남경필 의원, 6.15·10.4선언 존중 촉구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0
36. 300만 아사(餓死)가 급변사태였다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0
35. 한나라당 黑史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20
34. 무능한 여당(與黨), 악랄한 야당(野黨)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19
33. 日잡지 "김정일, 시신 영구보존 지시" [새창] 김필재 기자 2008.09.19
32. 중국식 개혁·개방론의 비민주성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15
31. 중국식 개혁·개방론은 영구(永久)분단론이다 [새창] 김성욱 기자 2008.09.15
30. 한반도는 中共의 미수복 지역? [새창] 김필재 기자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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