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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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 천영우 “판문점 선언, 비핵화 기초 없이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는 환상을 심었다” [새창] 편집국 2018.05.01
10048. “북한, 구체적 행동 보여야 진정성 확인” [새창] 2018.05.01
10047. 갈루치 “완전한 비핵화 검증 불가…핵 실험장 폐기는 쇼” [새창] VOA 2018.05.01
10046. 美의원들, 4.27결과에 신중…“비핵화 정의와 절차 결여” [새창] VOA 2018.05.01
10045. 美상원의원 설문 "김정은 핵 포기 가능성 회의적" [새창] VOA 2018.05.01
10044. 트럼프 “북핵 폐기 안 하면 회담장 떠날 것” [새창] VOA 2018.05.01
10043. 결정된 것은 없다. 부르짖어 기도할 뿐 [새창] 김영풍 2018.04.30
10042. 청와대, 미국과 북핵 해법 충돌 [새창] 출처: 조선일보 2018.04.30
10041. 北에 비타협적인 美안보책임자 [새창] 김영풍 2018.04.30
10040. 평화협정 이후 한미동맹은 약화-해체 국면으로 치달을 것 [새창] 편집국 2018.04.30
10039. '판문점 선언'이 국회 비준되는 날 [새창] 편집국 2018.04.30
10038. 美상원, 북한수용소 철폐 결의안 발의 [새창] VOA 2018.04.26
10037. 美상원,북한 정보 자유에 1천만 달러 배정 [새창] VOA 2018.04.26
10036. 현대인의 가장 큰 우상 [새창] 金成昱 2018.04.26
10035. 軍이 학살자에 머리를 조아리는 날 [새창] 김영풍 2018.04.25
10034. 美하원, 북한 등 사이버 공격 대응 법안 발의 [새창] VOA 2018.04.24
10033. 美 “비핵화 단계별 보상? 폐기 전 양보? No!” [새창] VOA 2018.04.24
10032. 백악관 “북한 말 곧이곧대로 안 믿어” [새창] VOA 2018.04.24
10031. "드루킹 특검 찬성"63%…평화협정 반대 더 많아 [새창] 김영풍 2018.04.24
10030. 백악관 참모·전직관리들, 북한 핵 발표에 의구심 많아 [새창] 金成昱(김성욱)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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