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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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9. 트럼프 “북한 무모한 행동하면 준비돼 있을 것…최대 제재 압박 계속” [새창] VOA 2018.05.25
10078. “미북회담 취소, 북한이 선 넘었기 때문” [새창] VOA 2018.05.25
10077. 트럼프 “북한에 최대 제재 압박 계속” [새창] VOA 2018.05.25
10076. 백악관 “北, 약속 어기고 비핵화 의지 없어 회담 취소” [새창] VOA 2018.05.25
10075. 美상원 “김정은 더욱 고립되고 경제 황폐해질 것” [새창] VOA 2018.05.25
10074. “北핵실험장 폭파, 외신 약점 이용 프로파간다 장사” [새창] VOA 2018.05.25
10073. 북한 우상체제의 무덤이 열렸다. [새창] 金成昱 2018.05.25
10072. 美전직 관리들 “정상회담 개최 의문” [새창] VOA 2018.05.17
10071. 트럼프, “아무것도 듣지 못 해…지켜보자” [새창] VOA 2018.05.17
10070. 주한미군 “'B-52 전개 취소', 명백한 오보” [새창] VOA 2018.05.17
10069. 국무부 관리 "북한이 회담 원하지 않아도 관계 없어" [새창] VOA 2018.05.17
10068. 美, “B-52, 맥스선더 참가 계획 없었어” [새창] VOA 2018.05.17
10067. 공화당 의원들 “미국과 회담 원치 않으면 취소해야” [새창] VOA 2018.05.17
10066. 볼튼 “美, CVID 목표 안 물러서…핵포기 의지 없으면 회담 짧을 것” [새창] 金成昱 2018.05.17
10065. 검붉고 어두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도자의 자세. [새창] 金成昱 2018.05.12
10064. “미국인 석방, 회담 앞둔 북한의 ‘매력 공세’” [새창] VOA 2018.05.10
10063. 국무부 “단계적 비핵화 모두 실패…같은 실수 안 할 것” [새창] 2018.05.10
10062. 美상원의원들 “北, 인질 오래 전 석방했어야…비핵화 만회 안 돼” [새창] VOA 2018.05.10
10061. “北中한시적 밀월…서로 간 이해관계 맞은 것” [새창] VOA 2018.05.09
10060. “북한, 아직 미국의 신뢰 얻지 못해” [새창] VOA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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