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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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9. 美의원·한인기독교인들 “北정권, 주민들 노예 아닌 인간으로 대우해야” [새창] VOA 2018.07.12
10138. 美의원들, “北못 믿어…비핵화 선언 뿐” [새창] VOA 2018.07.11
10137. 美언론 "폼페오 방북, 미북 간 근본적 인식차 드러내" [새창] VOA 2018.07.10
10136. 美 전부차관보 “북한 비핵화 의지 결여만 확인” [새창] VOA 2018.07.10
10135. 美상원의원들 “한미 연합훈련 재개해야” [새창] VOA 2018.07.10
10134. 美전직 관리들 “미북 ‘허니문’ 끝” [새창] VOA 2018.07.10
10133. 北, 미국에 “강도적 요구” “강도적 심리” “암적 존재” 맹비난 [새창] 金成昱 2018.07.10
10132. 진정한 통일은 노예가 된 2500만 북한 동족 해방 [새창] 金成昱 2018.07.03
10131. 美의원들 “北핵시설 은폐 의혹에 깊은 우려” [새창] 라디오프리아시아 2018.07.03
10130. 美상원의원들, 트럼프에 “또다시 속아선 안 돼” [새창] VOA 2018.07.03
10129. 사회주의자와 복음주의자 [새창] 金成昱 2018.06.30
10128. 이슬람 난민을 말하나 탈북난민에는 외면하는... [새창] 金成昱 2018.06.30
10127. 세계정신이 북한구원을 향해 달려간다. [새창] VOA 2018.06.30
10126. 美국무부 “북한 인권 문제 계속 제기할 것” [새창] VOA 2018.06.30
10125. 美헤일리 “북한, 주민 생명 희생해 핵 개발” [새창] VOA 2018.06.30
10124. 美 “북한 핵무기 요인 없어질 때까지 제재 유지” [새창] VOA 2018.06.30
10123. 한반도의 미래 [새창] 金成昱 2018.06.23
10122. 날개 돋힌 뱀은 마침내 쓰러질 것이다. [새창] 金成昱 2018.06.23
10121. 평양의 우상체제는 1945년 8월15일 일제처럼 무너질 것이다. [새창] 김일손 2018.06.23
10120. 트럼프, 대북제재 1년 연장… 밀월(蜜月)은 의외로 일찍 끝날지 모른다. [새창] 김일손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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