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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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한미군은 철수하는가? [새창] 김성만(예비역 해군중장, 성우회/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1.09.10
20. 국방부의 교과서 집필기준 개정요청을 환영하며 [새창] 김성만(예비역 해군중장. 성우회/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1.08.26
19. 北해안포 NLL 포격도발에 대한 분석 [새창] 김성만(예비역 해군중장. 성우회/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1.08.18
18. 중국이 이어도를 노리고 있다 [새창] 김성만(예비역 해군중장. 성우회/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1.08.01
17. 정당별 복지 포퓰리즘 정책 비교 [새창] 김진성/교육선진화운동 상임대표. 2011.07.25
16. 해군은 천안함사건 진실 왜곡에 분노해야 [새창] 김성만(예비역 해군중장. 성우회/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1.07.05
15. 北, 이란에 핵(核)·미사일 전문가 160명 파견 [새창] 번역/金泌材 2011.06.20
14. 망해버린 월남(越南), 남의 일 아니다 [새창]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재향군인회 안보교수) 2011.05.02
13. 미국이 바라보는 중국의 한반도 정책 [새창]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세미나(1/27) 2011.04.29
12. "난형난제(難兄難弟) 중국과 북한의 인권유린" [새창] 여영무(뉴스앤피플 대표/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010.11.21
11. 천안함 계기 남북주도권 칼자루 우리가 잡아야 [새창] 여영무(뉴스앤피플 대표/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010.05.17
10. ‘水中어뢰’가 오면 ‘空中어뢰’가 간다! [새창] 국민행동본부/對北풍선단 2010.05.02
9. 金泰榮 장관은 모든것을 털어놓아라! [새창] 李長春(정치평론가/前대사) 2010.04.06
8. 北급변 시 국군 개입은 정당 [새창]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010.01.17
7. 美北 '평화협정' 논의를 경계한다 [새창] 홍관희(안보전략연구소장/재향군인회 안보교수) 2009.11.24
6. 풍운아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새창]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009.09.29
5. 북한 9.9절이 집단아사와 억압체제 잉태 [새창]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남북전략연구소장 2009.09.11
4. 핵공갈 금품갈취범죄 국제제재로 끝장낼때 [새창]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남북전략연구소장 2009.09.07
3. 북핵폐기 원칙위에서 대화해야 [새창]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남북전략연구소장 2009.08.27
2. 난세(亂世), 자유민주주의 세력 단결해야 [새창]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자/향군 안보교수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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