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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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9. 한상렬 " 5·18 무덤서 기도 중 하나님 명령 받았다" [새창] 김성욱 2010.08.05
5408. 北인권 관련 해외활동 시 15가지 지침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5
5407. 국정원, 박남기 총살여부 확인 못한 듯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5
5406. 조조(曹操)의 하북(河北) 평정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5
5405. '핵실험으로 조국통일의 원동력을 가지게 되었다"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5
5404. 美행정부 "북한과 수차례 접촉"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5
5403. 2004년 盧武鉉 말대로 보안법을 폐지했다면... [새창] 김성욱 2010.08.05
5402. 강희남 자살에 "못다 이룬 뜻 이어갈 것"이라던 민주당 [새창] 김성욱 2010.08.05
5401. 北지령 받아 온 '련방통추' 활동가들 구속 [새창] 김성욱 2010.08.04
5400. 황장엽 "柳장관 발언 전적으로 지지한다"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3
5399. "친북세력들은 소통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이다"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3
5398. "당할 만큼 당했다. 이제는 역공(逆攻)이다!"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3
5397. "木函(목함) 지뢰는 의도적으로 흘려보낸 것" [새창] 장성근(자유북한방송)) 2010.08.03
5396. " 6.15와 10.4는 수령님 고려연방제의 빛나는 구현(具顯)" [새창] 김성욱 2010.08.03
5395. 북한山에 걸린 4대江 반대 凶物(흉물) [새창] 김성욱 2010.08.03
5394. 황장엽 "親北세력 더는 묵과할 수 없다"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2
5393. "우리는 외교관이기를 거부한다(?)"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2
5392. 국민의 힘으로 청와대 오판 바로잡자!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2
5391. 남한 속 北韓에서 보낸 1095일 [새창] 오주한 객원기자 2010.08.02
5390. "6.15시대 열어 삼천리강토에 '김정일 열풍'이 일어났다?" [새창] 김성욱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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