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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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개죽음 당하기 싫다”는 장교들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4.04
1778. “北 향후 25년 내 붕괴 가능성”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4.04
1777. 제주4.3평화상 수상자, "대한민국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 비난 [새창] 하태경(국회의원) 2015.04.03
1776. 홍준표 마녀사냥, 지나치다 [새창] 나찬주(한국자유연합 교육문화국장) 2015.04.02
1775. 미국 중국을 반반(半半)으로 친 윤병세 語法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5.04.01
1774. 從北의 늪에서 폭력의 독충이 자란다, 내란의 독사, 고개 내민다.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31
1773. 남은 3년, 軍만은 되살려주시길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30
1772. 버뮤데즈, "北 SLBM 사전 탐지 불가능" [새창] 김성한(한미자유연맹 부총재) 2015.03.30
1771. 해산된 통진당, 反국가단체로 규정해야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25
1770. 한국은 對테러 후진국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25
1769. 前 美국방부 副차관보 “중국, 사드 배치 문제 삼을 때 아니다”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5.03.25
1768. 천영우 前 수석 “北 핵공격 전에 무력화해야”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3.25
1767. 서북도서 포병전력 증강 시급하다 [새창] 김성만 예비역해군중장(재향군인회 자문위원, 前 해군작전사령관) 2015.03.25
1766. 사라지는 新안보세대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24
1765. 김무성 대표에 피켓 든 청년단체는?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24
1764. 2억 깡통 41억에 사들인 장군님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22
1763. ‘원정녀’가 보여준 음란韓國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20
1762. 문재인 대표 수준을 보여준 홍준표 담판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20
1761. 仁祖 이후 최악의 굴욕 강요한 중국 [새창] 정용석(코나스) 2015.03.18
1760. 이 기회를 놓치면 역으로 당한다 [새창] 김성만 예비역 해군중장(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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