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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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9. 안철수의 공허하고 위태로운 평화체제론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8. 남북한 양비론, 최악의 속임수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7. 北의 정권과 주민은 다르다. 일제시대처럼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6. ‘極右(극우)’라며 이죽대는 눈빛들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5. 북핵개발은 체제유지용이라는 안철수 [새창] 김성욱 2012.09.25
7504. 심판을 부르는 한국교회 [새창] 김성욱 2012.09.24
7503. 김정은 집단은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 안철수 [새창] 김성욱 2012.09.24
7502. 선악의 기준이 뒤집힌 대북관 [새창] 김성욱 2012.09.23
7501. ‘북한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안철수 [새창] 김성욱 2012.09.23
7500. 남북관계 악화가 우리 때문이란 말인가?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2.09.23
7499. 박근혜, 수렁에 빠지다 [새창] 김성욱 2012.09.22
7498. A4지 2장으로 정리해 본 인혁당 [새창] 김성욱 2012.09.21
7497. 이승만연구원 자료, 연대 학술정보원으로 인수인계 [새창] 한여름 2012.09.21
7496. 부동산 투기의혹 사퇴자가 안철수 멘토 [새창] 김성욱 2012.09.21
7495. 청년아 통일하자-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청년재능기부 음악회 [새창] 한여름 2012.09.20
7494. D-82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릴레이피켓들기운동★ [새창] 2012.09.19
7493. 연방제 동의하는 保守정치세력 [새창] 김성욱 2012.09.17
7492. 박근혜에게 '과거사 정리'를 주문한 '두 인물' [새창] 김필재(金泌材)/spooner1@hanmail.net 2012.09.17
7491. 김종인은 공인(公人)으로서 자격이 없다! [새창]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前 육군사관학교 교수) 2012.09.17
7490. “취임식에 북한을 초청하겠다”는 문재인씨의 발언 [새창] 이동복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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