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4월29일(화)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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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0. 한국교회와 김일성 숭배를 동일시하는 사람들 [새창] 김성욱 2012.10.02
7519. "우리는 이긴다" [새창] 한여름 2012.10.01
7518. 김정은은 우상체제 때문에 개혁 개방할 수 없다 [새창] 김성욱 2012.10.01
7517. 北, “개혁·개방 주장은 어리석고 미련한 개꿈” [새창] 김성욱 2012.09.30
7516. 상상해보라. 당신은 북한군이다. [새창] 김성욱 2012.09.30
7515. '軍(군) 대적관 와해'를 작정한 문재인 [새창] 김성욱 2012.09.30
7514. 박근혜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正體(정체) [새창] 김성욱 2012.09.29
7513. ‘대통령 문재인’이 만들어 낼 어두운 미래 [새창] 김성욱 2012.09.29
7512. [綜合] '햇볕'에 취한 안철수의 대북·통일관 [새창] 김성욱 2012.09.28
7511. “자유통일의 헌법가치 이룰 대안 찾을 것” [새창] 세이지코리아 2012.09.27
7510. 6자회담 사기극을 재탕하자는 안철수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9. 안철수의 공허하고 위태로운 평화체제론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8. 남북한 양비론, 최악의 속임수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7. 北의 정권과 주민은 다르다. 일제시대처럼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6. ‘極右(극우)’라며 이죽대는 눈빛들 [새창] 김성욱 2012.09.27
7505. 북핵개발은 체제유지용이라는 안철수 [새창] 김성욱 2012.09.25
7504. 심판을 부르는 한국교회 [새창] 김성욱 2012.09.24
7503. 김정은 집단은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 안철수 [새창] 김성욱 2012.09.24
7502. 선악의 기준이 뒤집힌 대북관 [새창] 김성욱 2012.09.23
7501. ‘북한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안철수 [새창] 김성욱 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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