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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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9. 문재인, 친노·좌파·386세력의 성실한 대리인일 뿐 [새창] 김성욱 2012.11.23
7578. 거리에 나붙은 연방제赤化(적화) 플래카드 [새창] 김성욱 2012.11.21
7577. 김정은 집단은 이렇게 망한다. [새창] 김성욱 2012.11.20
7576. 문재인·이정희類가 주장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의 정체 [새창] 김성욱 2012.11.19
7575. 이정희의 겁 없는 반역선언 : “집권하면 미군철수·낮은 단계 연방제” [새창] 김성욱 2012.11.18
7574.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12월 대선 [새창] 김성욱 2012.11.17
7573. 선거철 북한 가서 “6·15통일” 외치는 승려들 [새창] 김성욱 2012.11.17
7572. 문재인 집권 이후 밀어닥칠 반미(反美)광풍 [새창] 김성욱 2012.11.12
7571. 대한민국이 곧 자유통일 [새창] 김영풍 2012.11.11
7570. “국가보안법 폐지” 公言 문재인 [새창] 김성욱 2012.11.10
7569. 親盧(친노)-종북-좌파 정권이 등장하면 1등 공신은 이명박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2.11.10
7568. 12월 대선, 자유통일이냐 南北연방제냐 [새창] 김성욱 2012.11.09
7567. 박근혜 對 문재인 “NLL” 발언은 하늘과 땅 차이 [새창] 김성욱 2012.11.09
7566. 박근혜 선언으로 명확해진 南北韓 운명의 대결 [새창] 김성욱 2012.11.06
7565. 건국과 출애굽, 헌법과 십계명 [새창] 김성욱 2012.11.06
7564.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눈 앞에 둔 한국 [새창] 김영풍 2012.11.05
7563. 어리석고 무책임한 안철수의 “제주해군기지 사과” 발언 [새창] 김성욱 2012.11.02
7562. 안철수, 노무현을 잇는 '적극적' 反통일주의자 [새창] 김성욱 2012.11.02
7561. [성명] 패륜아 김광진을 심판하라 [새창] 강철민(남북대학생 총연합 대표) 2012.11.01
7560. 민통당 김광진, ‘하늘엔 방사능... 땅엔 쥐박이’ [새창] 빅뉴스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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