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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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9. "친일파가 만든 대한민국" 한 청년의 철 지난 질문 [새창] 김성욱 2013.05.04
7958. “강경한 박근혜?!” 딴 지 거는 선동언론들 [새창] 김성욱 2013.05.03
7957. 美전문가들 "중국 對北정책 변화, 전술적 수준" [새창] 편집국 2013.05.02
7956. ‘성경은 사회주의를 말한다’는 바보들에게 [새창] 김성욱 2013.05.02
7955. 개성공단 철수를 ‘强 대 强’이라고 하는 말투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3.05.02
7954. 기독교 종북(從北), 가장 어두운 이단 [새창] 김성욱 2013.04.29
7953. 쿠바가 '천국'이라는 몽상가들 [새창] 김성욱 2013.04.29
7952. 강기갑의 꿈은 실패한다 [새창] 김성욱 2013.04.29
7951. 북한 권력 층 노선다툼 시작되나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3.04.28
7950. 끝장난 개성공단에 더 이상 미련을 가져선 안 된다 [새창] 이동복(李東馥) 전 국회의원. 2013.04.27
7949. 종교인들 ‘평화’ 선동으로 赤化된 월남 [새창] 김성욱 2013.04.26
7948. 차별금지법 철회... 계속되는 입법 시도 [새창] 장연수 인턴기자 2013.04.25
7947. 북핵보다 위험한 'EMP' 폭탄 [새창] 김필재 2013.04.24
7946. [NCCK 黑史]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새창] 김성욱 2013.04.22
7945. ‘종북세력’은 ‘평화세력’을 가장한다 [새창] 김성욱 2013.04.22
7944. 전작권 전환은 안보 자살행위 [새창] 김 성 만(예비역 해군중장, 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3.04.22
7943. 韓美군사훈련 중단 선동하는 소위 기독교인들 [새창] 김성욱 2013.04.22
7942. 北, 이미 핵무기 보유했고, 그 대상은 남한이다 [새창] 김필재(편집위원) 2013.04.22
7941. 대화 백번 해도 北은 비핵화 안 한다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3.04.22
7940. [원문자료] N. Korea can launch nuke missile [새창]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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