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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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9. 北, 남한 기독교 反美세력에 장문의 선동 [새창] 김성욱 2013.05.10
7968. “북한에 돈 줘 달래자”는 간첩 또는 바보들 [새창] 김성욱 2013.05.10
7967. 北인공위성 '광명성-3호', 英語로 표기하면 'Lucifer-3' [새창] 김필재 2013.05.09
7966. 北, 7일에도 “괴뢰 국정원, 하루 빨리 없애라” 지령 [새창] 김성욱 2013.05.09
7965. 韓美연합사 예정대로 2015년 해체 [새창] 김성욱 2013.05.08
7964. 북한이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이유 [새창] 김성만 예비역 해군중장(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전 해군작전사령관 2013.05.07
7963. 평화협정 맺고 2년 만에 망한 월남(越南)의 교훈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3.05.07
7962. 북한붕괴 찬성한다는 중국 내 목소리 [새창] 김수로 2013.05.07
7961. “6·15, 10·4연방제와 평화협정 맺으라”는 기독교 명사(?)들 [새창] 김성욱 2013.05.06
7960. 개성공단 문제와 對北 제재 공조 [새창] 홍관희 2013.05.05
7959. "친일파가 만든 대한민국" 한 청년의 철 지난 질문 [새창] 김성욱 2013.05.04
7958. “강경한 박근혜?!” 딴 지 거는 선동언론들 [새창] 김성욱 2013.05.03
7957. 美전문가들 "중국 對北정책 변화, 전술적 수준" [새창] 편집국 2013.05.02
7956. ‘성경은 사회주의를 말한다’는 바보들에게 [새창] 김성욱 2013.05.02
7955. 개성공단 철수를 ‘强 대 强’이라고 하는 말투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3.05.02
7954. 기독교 종북(從北), 가장 어두운 이단 [새창] 김성욱 2013.04.29
7953. 쿠바가 '천국'이라는 몽상가들 [새창] 김성욱 2013.04.29
7952. 강기갑의 꿈은 실패한다 [새창] 김성욱 2013.04.29
7951. 북한 권력 층 노선다툼 시작되나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3.04.28
7950. 끝장난 개성공단에 더 이상 미련을 가져선 안 된다 [새창] 이동복(李東馥) 전 국회의원.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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