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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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9. (사)한국자유연합 [토크 콘서트] "통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새창] 뉴데일리(윤희성) 2014.02.10
8388. 민주당 감금죄(監禁罪)는 벌 받지 않는가? [새창] 김성욱 2014.02.10
8387. 김정은 잔혹극(殘酷劇) 10가지 사례 [새창] 김성욱 2014.02.10
8386. 권은희의 삼류(三流)정치 [새창] 김수로 2014.02.08
8385. 토르 할보르센, "북한내부 정보유입, 체제전복 결정적 수단" [새창] 김성한(민주 평통 미주 위원) 2014.02.08
8384. 김한길의 '흡수통일 반대론'은 反헌법, 反민족, 反인도적 분단고착론이다! [새창] 조갑제(언론인) 2014.02.08
8383. ‘나라’를 사랑하면 ‘나’를 사랑하게 된다. [새창] 최혁철 2014.02.06
8382. 박근혜·노무현 선거 관련 발언은 하늘과 땅 차이 [새창] 김성욱 2014.02.05
8381. 황우여 대표의 얼빠진 연설 [새창] 김성욱 2014.02.05
8380. 케리 장관은 전혀 믿을 수 없다 [새창] 김성욱 2014.02.04
8379. [초대] 한국자유연합 제3회 '자유통일 콘서트' [새창] 한국자유연합 2014.02.03
8378. 最近북한 공갈 리스트 [새창] 오지성 2014.02.03
8377. 희망의 理由. Why We Fight [새창] 김성욱 2014.02.01
8376. 존 파이크 "북한 급변사태는 필연(必然). 수 년 안 걸릴 수도" [새창] 김성한(민주 평통 미주 위원) 2014.02.01
8375. '간단한' 김정은 정권 종식(終熄) 매뉴얼 [새창] 김성욱 2014.02.01
8374. 북한주민 마음이 아니라 김정은 마음을 잡자는 인도적 對北지원 [새창] 김성욱 2014.02.01
8373. ‘그럼 전쟁하자는 겁니까?’에 답(答)한다 [새창] 김성욱 2014.02.01
8372. 자유통일을 피하면 결국 적화(赤化)로 간다 [새창] 김성욱 2014.01.31
8371. "정부종합청사 같은 빌딩 2,000개를 날릴 수 있다" [새창] 김성욱 2014.01.31
8370. 가련한 자들의 시체를 파먹는 '좀비체제' [새창] 김성욱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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