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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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9. 시련(試鍊)은 저주가 아니며 형통(亨通)이 곧 축복은 아니다.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07
9058. 北, 한 달 전 “리퍼트, 가련한 종말 맞을 것”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06
9057. “北에 보낼 초소형 라디오 개발 중” [새창]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3.06
9056. '3流 사이비 민족주의'의 만행을 규탄한다.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5.03.06
9055. 시간은 북한과 從北 편인가? [새창] 김성욱(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 2015.03.05
9054. 北,“외세지배 끝장낼 남녘동포 애국성전 총궐기”4일 전 지령 [새창] 김수로 2015.03.05
9053. '봉기'로 쟁취할 '민주화'란 더 이상 없다. [새창] 류근일(언론인) 2015.03.04
9052. '소로반(주판) 사무라이'를 아십니까? [새창] 이강호(논객) 2015.03.04
9051. 통일강국의 신탁(神託)으로 돌아가야! [새창] 김성욱 2015.03.03
9050. 키-리졸브와 독수리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 [새창] 김성만(코나스) 2015.03.03
9049. 케리 美국무 "많은 북한주민들 사실상 노예 상태로 살고 있다" [새창] VOA(미국의 소리) 2015.03.03
9048. 힐 前차관보 “北 곧 붕괴될 것” [새창] 김성한(한미자유연합 부총재) 2015.03.03
9047. 北핵무장 해제가 먼저다 [새창] 심동보 예비역 제독 2015.03.02
9046. 북한 핵폭탄 100개가 말해주는 것 [새창] 김성욱 2015.02.25
9045. 박원순 市長, 서울시민에 사과해야 [새창] 김성욱 2015.02.25
9044. 5달째 뭉기는 김현 사건 [새창] 김성욱 2015.02.25
9043. “나쁜 박근혜 대통령” 정청래의 言語폭탄 [새창] 김성욱 2015.02.25
9042. 우상화물과 함께 무너져 내리는 우상(偶像)체제 [새창] 김성욱 2015.02.24
9041. 美國의 IS공습에 치를 떤다(?)는 사람들 [새창] 김성욱 2015.02.24
9040. 지지율 떨어지는 게 목표라는 박원순 시장 [새창] 김성욱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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