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권은희의 삼류(三流)정치
|
언제까지 권은희의 정치쑈를 지켜봐야 하는가? 피곤해진다
|
권은희 전 수사경찰서 수사과장(사진)의 7일 기자회견. 법치도, 원칙도, 기강도 무너진 대한민국 공권력의 단면(斷面)이다.
권(權) 씨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판결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핵심증인 권은희가 기자회견 한다는데 말릴 수는 없겠지만 權씨는 그 전에 공직자(公職者)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은 안중에 없어 보인다. 경찰은 이런 ‘정치적’ 행위를 그냥 지켜만 보았다.
權씨가 굳이 법원을 비판할 것이면 ‘사실’과 ‘증거’를 댔어야 한다. A4 용지 107쪽의 판결문은 ‘검찰이 객관적 증거들과 배치되는 권은희 한 사람의 증언만 믿고 기본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기소를 밀어붙였던 사실’이 자세히 나온다. 법원은 특희 권은희 진술에 대해 “객관적 사실과 명백히 어긋나거나 당시 상황에 비춰 쉽사리 수긍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못 박았다.
權씨는 경찰 측 17명 증인과 배치된 주장을 했었고 법원은 이런 權씨의 주장이 거짓임을 밝혔는데 정작 7일 구체적 팩트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權씨는 그저 “충격적 재판 결과” “재판부가 판단을 잘못했다” “재판부가 나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고 한 것은 말이 안 된다”는 등 재판부를 공격했다.
‘충격적 결과’라고 말하면서 “판결문 검토를 세세하게 하지 못해 답변하는 것이 제한돼 있다”고 말끝을 흐리는 대목은 듣는 이를 실소케 만든다. 속 보이는 정견(政見)발표? 사실·증거·상식을 무시한 선동에 가깝다. 이건 국회에서 흔히 목격되는 삼류(三流)정치다.
“객관적 사실과 명백히 어긋난” 권은희 한 명의 허언(虛言)으로 1년 내내 온 나라가 엉망이 되었다. 언제까지 권은희의 정치쑈를 지켜봐야 하는가? 피곤해진다.
|
|
|
|
 전체 독자의견: 2 건
|
|
지역감정을 떠나 권은희를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한민족의 골상이 아니다. 삐뚤어진
관골에 안구의 시선도 삐뚤어진 각도이다. 한마디로 중국에서 건너왔던 일본에서 왔던
인도촤이나 족속과의 잡종이고 과거 고려조 조선조를 거치면서 간적 역적 도적 사깃꾼들이 특정지역으로 유배간 악질종자의 더럽고 추악한 DNA임에 틀림없다. 배역의 족속이다.
김대중민족(본명:제갈대만)같은 더러운 혈통이다. (2014년 02월09일 09시48분)
|
|
|
|
|
|
| 인심공격이라욕먹을수있지만 임순혜보단낫지만 저 면상도 가히 만만치않네 왠지 멍하고음침하고울상에 급다운되는 얼굴이다 지금 소치에서땀흘리는 김연아 이상화 심석희등 나라를위해 땀흘리는 여제들 얼굴봐라 옛말이틀리지않타 "생긴데로논다" (2014년 02월11일 18시59분)
|
|
|
|
|
|
|
|
|
|
|
|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