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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깊은 일이었군요
티비조선도, 장성민씨도 정말 큰 문제네요.
이 사회에 이런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속히 밝혀져서 더이상 사람들이 거짓에 속지 않길 기대합니다. (2012년 09월09일 01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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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은 기본적인 상식이 결여된 사람이다.
자기가 방송 호스트 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패널 토론에 참가한 패널리스의 한 사람인양 자기 주장을 늘어놓고 초대 손님에게 자기 주장을 강요하기 까지 했다.
조선일보는 이 방송사고에 대해 시청자에게 사과해야 함은 물론,김성욱 씨에게 공개 사과 하고 장성민을 끌어내려야 한다.
잘 보지는 않지만 가끔 보면 그의 말투와 태도는 방송 호스트 로써의 품위와 격이 형편 없이 결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조선일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님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2년 09월09일 01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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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내주면 이제 모든 것을 내줘야 할지 모른다.'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이가 새겨야할 문장입니다. (2012년 09월09일 04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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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보고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어째 사회자란색기가 반대측패널이되어 게스트를 공격하는 시추에이션 ㅋ 정말 기도 안참. 그 색기 시사탱크맡기전에 티비조선시사프로에 햇볕정책 옹호론자패널로 참가해 헛소리 지껄일때 첨봤는데 아 저놈 완전 김대중골수추종자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후 얼마안있다가 자기이름달고 사회보는거보고 티비조선이 미친건지 내눈이 의심스러워 기겁했죠.티비조선 애청자로 그후로도 계속봤었는데 첨엔 좀 중립유지할려는 노력이 보이는가 싶더니 갈수록 본색이 드러나더군요.시사탱크 사회자자리를 보수측 패널 공격하는 자리로 이용한다는 냄세가 강하게 나기 시작했습니다.이번 김성욱기자님편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질문하는 것 부터가 자기 주장이 옳다는 가정하에 보수측패널을 그냥 몰아부치기식으로 매도하면서 범죄자 취조하는 식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하죠. 저번 조현오경찰총장때도 그랬었구요.김성욱기자님의 대처 정말 적절하게 잘하셨습니다. 이런 방송은 한번 이슈가 되어야하구요.저런 무례한 놈들한테는 휘둘려서는 안되지요.그래도 다시한번 느낀건 김성욱기자님의 토론자세와 흥분하지않고 침착하게 요리있게 말씀하시는 언변력은 그히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는 거. 대한민국 우파패널중에서 가장 말씀을 잘하시는 분을 제가 개인적으로 드는 분이 국민대교수 홍성걸교수님과 김성욱기자님입니다. 시청자들에게도 가장 잘 어필되고 이미지도 정말 좋아요.솔직히 조갑제님 전원책님등은 시청자눈높이에서 봤을때 토론기법이 좀 부드럽지를 못해서 아쉬움. (2012년 09월09일 08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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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지...문제의식이 전혀 없는 저들에게 김성욱 기자님이 자세히 설명하시고 계신데..이렇게 까지 문제의 본질을 알려주는데도 그것을 이해나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張씨의 연방제 발언은 위헌이며 반역이고 국가보안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 그의 주장은 북한의 現공산독재·수령독재와 연방제를 해나가면 북한정권이 개혁·개방할 것이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
"심각한 문제는 조선일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고 함양할 역사적·도덕적 책임을 지닌 조선일보의 계열사 TV조선이 연방제 선동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은 치명적 실수다." (2012년 09월09일 13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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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상보고 미쳐죽는줄 알았다
장성민 같은 ㄱ ㅅ ㄲ 는 보다보다 처음봤다
2. 조선일보는 창녀언론이다
난 구독 끊은지 한참됐다
어제부터 우리집은 TV조선 안본다
3. 이제 이나라에서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언론은 없다
문화일보 정도가 가장 올바른 언론같다
4. 이제부터가.중요하다
조선일보 당장 구독 끊으시라
TV조선 시청하지마시라
강력한 대응이 텂으면 또 우익 애국국민들을 깣보는 행태를 계속할거다
5. 장성민 ㄱ ㅅ ㄲ 의 태도는 미친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았다
보는내내 상미니 색휘의 말과 행동에서 마치 돼중이가 환생한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느뭋느물한 말투며, 어거지하며 훈계하고 야단치는 . . . 하여간 앞에 있으면
정말 패 ㅈ ㅇ ㄱ 싶을 정도였다 (2012년 09월09일 13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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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초반에 UN 산하 기관인 유네스코에서 전세계 국가 인구 센서스 결과를 발표하였다고 함. 신문에 기사화된 내용이, 3년 사이에 인구 350만명이 감소된 것으로 집계된 국가가 있다고 나왔으며, 그게 NK 였음. 3년 사이에 아사당하고 숙청당한 사람이 350만명이면 몇명이 생존을 위해 NK를 뛰쳐나왔을까?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린 사람이 더 많았을까? 더더욱 놀라웠던 것은 2000년대 초라면 한참 '핵볕정책' 운운하며 DJ-노무현이 집권하던 시기라는 사실. 결국 '핵볕정책'으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현찰 달러는 인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따라서 인민들의 의식 민주화에 기여한 바 전혀 없는 거고, 오로지 인민학살을 자행하여 온 북한의 장기세습독재정권의 배만 불려준 셈임. (2012년 09월09일 17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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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님, 큰 수고 했습니다.
정성민.. 이 놈 알고보니 빨갱이군요.
TV조선, 참으로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붉은 것들을 그대로 먹여살리고 있으니, 나라 꼴이 이렇군요.. (2012년 09월09일 1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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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양심이 있다면 북한주민을 비인간적인 삶을 살도록 만들고, 정치범 수용소를 만들어 폭압으로 나라를 이끄는 악한 북한정권 멸망을 위해 애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장성민은 북한정권과의 연방제를 주장했습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북한이 왜 연방제를 주장하는지? 그것은 남한적화를 위한 속임수라는 것을 초등학생도 알만한 것인데도 연방제를주장하다니. 첨단 무력을 가진 북한정권이 연방제를 할 경우 자유화 될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주장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김기자님의 이 글을 통해 그가 어떤 자인지도 알게되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2012년 09월09일 23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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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제는 빨갱이 일성이 주장 아니가? 그걸 따르는 놈들은 빨갱이지....얼마전 문재인이 야도 연방제 찬성 발언 하더니만..에휴,,좌빨 10년에 곳곳에 빨갱이다... (2012년 09월10일 09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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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 말이다 !! (2012년 09월11일 13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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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이 나라의 앞날을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소망입니다. 주님... (2012년 10월30일 22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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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장성민은 00끼 던군. 북조선의 짓거리를 그대로 빼닮은 언행을 하는 자가 조선일보 방송의 MC라니---. 조선일보 방씨들의 책임이 크기 때문에 30년 구독 조선일보 즉각 끊어 버렸지. 장성민도 문제아 지만 PD의 정체거 더 의심스럽군. PD의 정체를 밝혀야 하겠지. 김성욱 기자는 끝까지 의연했어 (2012년 11월15일 20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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