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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노동일보= 경향신문 (2011년 11월25일 04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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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노골적으로 나오는구나.. 진실과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받지 않고, 선동되지 않도록 더욱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할 것입니다! 김성욱기자님의 마지막말씀에 [거짓과 미움은 잠시 이겨도 영원히 이길 순 없는 법이다.]는 말에 적극 공감하며, 멀리보고, 크게보며, 거짓선동에 휘둘리지 않는 분명한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그들이 영원할것같았으나, 8.15광복도 8.14일까지 사람들은 광복을 생각지도 못하고 그저 그 삶에 젖어있었다고 들었다. 도적같이 그날이 찾아오리라! (2011년 11월25일 09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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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미움은 잠시는 이겨도 영원히 이길 순 없는 법이다. 멋진 멘트입니다.
경향신문은 좌편향보도를 넘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군요 (2011년 11월25일 19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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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땅에 바른소리를 내야 할 언론이 언제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구가 되었는지
그들의 잘못을 그들은 알지 못하겠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안다면
이런 일을 없을텐데...
이미 무너져 버린 세상 속에 오직 하나님 만이 빛이 되심을 느낍니다. (2011년 11월25일 23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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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이 꺼지기 직전의 불빛이 가장 강하듯이, 더욱 더 김정일 정권의 종말이 가까운 것 같습니다 (2011년 11월25일 23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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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의 편집국장 이대근이가 민노당에게 3대세습 물었다가 민노당의 불매운동으로 손 바짝쳐들고 꿇어 엎드렸다고 인터넷에서 읽은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건으로 민(중들이) 노(해하는)당 x구명 ㅤㅎㅏㅀ어드리고 나니 좀 안심이 되냐? (2011년 11월26일 10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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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독자의견: 8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