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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2002년 이후 국고보조금 263억7737만여 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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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 된 기간 수백 억 血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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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2002년 이후 2011년 상반기까지, 9년 6개월 간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국고보조금 액수가 263억7737만2450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노당은 위헌적 강령과 거듭된 從北·反逆행태로 26일 국민행동본부·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로부터 위헌정당해산제소 청원의 대상이 된 정당이다.
국회를 통해 확인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별 국고보조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보조금 지급총액은 167억600만 원이며 이 중 민노당은 전체의 5.99%에 해당하는 10억64만1650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한나라당은 66억8671만8010원(40.03%), 민주당은 56억1581만3950원(33.62%), 자유선진당은 11억3540만7370원(6.80%), 미래희망연대는 11억2134만7580원(6.71%), 창조한국당은 4억511만6250원(2.42%), 진보신당은 3억9851만500원(2.39%), 국민중심연합은 832만4690원(0.05%), 국민참여당은 3억3412만원(2.00%)을 각각 지급받았다.
2011년 이전의 경우, 민노당은 ▲2010년 40억5441만2830원, ▲2009년 18억7175만5610원, ▲2008년 57억693만8350원, ▲2007년 40억7345만3330원, ▲2006년 39억4326만9920원, ▲2005년 20억3646만2050원, ▲2004년 22억1721만3670원, ▲2003년 5억3571만8200원, ▲2002년 9억3750만6840원을 각각 지급받았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우파단체 대부분이 어렵게 활동을 이끄는 상황에서 노골적인 反국가 노선을 취하며 온갖 불법과 깽판을 벌여 온 민노당은 수백 억 대 세금을 축내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진지한 고민과 필사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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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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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자님 글 매일 읽고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민노당을 포함한 가짜 민주투사들에게 돌아간 혈세... 그런데 오타가 있는데 2009년 18만7175만 - > 18억7175만... 기자님 존경하고 응원, 기도합니다. (2011년 08월31일 17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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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기자님께서 주신 ppt 를 갖고 북한에 대한 강의 사역을 많이 합니다.
100명 대상으로 교회 강당에서 할 때도 있지만, 페스트푸드점에서 노트북 펴고
한명이나 두명을 대상으로 북한에 대한 진실을 알릴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인 재정으로 9개의 풍선을 북으로 날렸습니다.(12만원 X 9)
또 이민복 선교사님과 함께 북으로 날리는 풍선에는 기자님과 제 강의의 동영상 CD도
함께 넣어 보냅니다. 북의 주민들이 남쪽 동포들이 자신들을 잊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도록!
아직 이땅의 젊은이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기자님의 지도를 필요로 하고,
또 기자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군대가 구름같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2011년 08월31일 22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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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도사님. 장하십니다. 제안컨데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제가 가끔 가서 지도해주고 필요한 책을 가지고 공부해 보시는 것입니다. (2011년 09월05일 00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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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낸 피같은 세금이 역적들의 입으로 들어갔구나. 정말 정말 세금내기 싫다. 김기자님 정말 존경합니다. (2011년 09월08일 21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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