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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칠 궁리뿐인 野4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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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곽노현이 물러가듯 2012년 총선이 이들 민주惡黨 심판의 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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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野4黨 하는 일은 나라망칠 궁리뿐이다. 한나라당이 뇌 없는 아메바 같아도 버티는 이유는 野4黨을 보면 알 수 있다.
29일엔 玄仁澤(현인택)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제출됐다. 민주당·민노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野4黨 소속 의원 96명 全員과 자유선진당 이용희·이상민 의원, 무소속 유성엽 의원 등 99명이 서명한 것이다.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통과될 수 있으니 玄장관이 물러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들이 玄장관 해임을 촉구한 “南北관계 안정적 관리 실패”, “南北 간 긴장 고조”, “南北관계 전면적 단절”, “南北대결 조장” 등 현인택의 죄명(?)은 가관이다. 남북한 사이 ‘관계 단절·긴장 고조·대결 조장’이 된 이유가 우리 국민 50명을 살해한 김정일 정권이 아니라 玄장관 탓이라 욕했다.
기억을 되돌려보자. 민노당 이정희는 천안함 폭침 후 “선거 한번 이겨보겠다고 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파렴치한 자들(2010년 5월23일)”이라고 정부를 욕했고 연평도 도발 후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 한다(2010년 11월24)”고 악을 썼다.
한명숙 前총리는 서울시장 유세 당시 “46명의 꽃다운 청춘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시키고(2010년 5월29일)” 등 천암함 용사를 죽인 원흉을 북한이 아니라 MB로 돌렸다.
민주당 손학규는 연평도 포격 후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이 이룬 平和(평화)의 길이 짓밟히고 전쟁의 먹구름이 뒤덮였다.(2011년 1월1일)”고 하고, 같은 당 천정배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平和를 파괴하는 전쟁세력에 맞서야 한다(2011년 1월3일).”고 떠들었다.
하나같이 祖國을 헐뜯고 主敵을 감싸는 뻔뻔한 이적행위이다. 이런 집단이 권세를 휘두르니 국민은 발 뻗고 편안히 잠들기 어렵다.
사기꾼 곽노현이 물러가듯 2012년 총선이 이들 민주惡黨 심판의 날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위대한 서울시민 215만7772명과 함께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도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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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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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망국 빨갱이 좌익집단이 큰소리 치고 다니는 것은 세상물정 모르는 표심 국민들 때문이며, 이런 눈먼 국민들은 북괴의 전략 전술에 북치고 장구치는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 닦아놓은 붉은 인프라를 고스란히 받들어모시는 머저리 명박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민주주의의 바탕인 '국민을 어떻게 깨우느냐'가 참으로 큰 과제.. (2011년 08월30일 04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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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날로 그들의 선긋기를 더욱 치밀해진것 같다.
어쩌면 땅땅따먹기 하다가 발이 금 위로 슬쩍 올라갔을 때, 넘어온 만큼 발을 잘라내려는
무시무시한 惡黨같다!
겁나기도 한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는 저들은 과연 무슨 역할을 하는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것처럼 사용하실지.. 몰라서 더욱 겁나지만,
그래도 나는 신뢰한다. 내 주인을.. (2011년 08월30일 09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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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놈현,정배,명숙,이정희....얘들은 원래 빨갱이인줄 알지만~~....손학규...너는 참으로 가관이다...대통령 함 되볼려고 못하는 짓이 없구나..ㅎㅎ (2011년 08월30일 20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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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씨라면.. 한때 뉴라이트 사람들에게 좌파 정권을 끝장낼 전사 여러분! 하고 말했던 그사람이죠? (2011년 08월31일 00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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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하님 말씀이 맞습니다. 손학규 그러던 사람이죠. 헐헐헐 (2011년 08월31일 06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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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2년 주님이 행하실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2011년 08월31일 16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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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한나라당을 뇌없는 아메바 같다는 너무나 적절하면서도 좀 웃긴 표현에 심각한 대목에 잠깐 웃었습니다. 지금 정치판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오래 참으시며 인내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대한민국과 한반도가 자유통일을 위해 죄 짓지 않으며 하나님께 대적하지 않기를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김정일 정권에 핍박받고 굻어죽어가는 북한 주민은 외면하면서 전세계가 다해보고 사회주의는 아니라고 노선 바꾼지 이미 오래인데 이나라에 종북 좌파들은 유령같이 허망한 것에 목숨걸고 사회를 선동하고 나라를 망칠려고 하니 눈 크게 뜨고 대한민국 자유통일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일어나야 합니다. 기자님 늘 존경하며 지지합니다. 힘내시고 핵심을 보고 합당한 글을 쓰시는 기자님은 이 난셍에 의인입니다 (2011년 09월05일 1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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