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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거리로 나간 민주惡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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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의 방법으론 몸에 밴 억지와 거짓과 깽판의 버릇을 버릴 수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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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선동문 | 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진보정당 등이 19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2가 보신각(종각역)에서 소위 「故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 규탄 및 서울경찰청장 파면촉구를 위한 시민대회」를 개최한다. 내용은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를 규탄하고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대회』라고 한다.
노무현재단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 대회는 「시민 생활정치 활동조직」인 시민주권(대표 이해찬)이 주관한다. 또 한국진보연대, 민주통합시민행동, 노사모, 시민광장,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국민의 힘, 사회디자인연구소, 청정회,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서프라이즈, 라디오21, 커널뉴스, Think TV, 촛불네티즌 등이 참여한다.
이해찬 前총리(시민주권 대표), 한명숙 前총리, 유시민 前보건복지부 장관, 이창복 민주통합시민행동 상임대표,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이용섭 국회의원, 백원우 국회의원 등 親盧세력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이들 정치세력의 非민주적 행태가 재현될 조짐이다. 이들은 국회에서 토론할 사안을 場外(장외)로 끌고나가 국민을 선동하고 기만한다. 다수결 숫자가 모자랄 때도, 말할수록 불리해질 때도 데모를 벌인다. 2008년 촛불난동 때 그랬고, 2009년 미디어법 파동, 2010년 천안함 정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대통령의 장관 등에 대한 청문회 요구는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의 법상 권한이자 의무이다.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가 不적격자라면 국회가 청문회에서 이를 검증하고 거부하면 된다. 대통령에 대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는 것은 대통령과 국회와의 權力分立(권력분립)의 한계를 넘는 것이다.
논란이 된 『노무현 前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의 진위 여부는 별도의 특검에서 조사하면 된다. 검찰에서 이미 趙후보자의 발언내용을 부인하는 이상 검찰보다 특검에서 다루는 것이 공정하다.
민주당, 민노당 類(류) 정치세력의 更新(갱신)은 말로는 어려워 보인다. 통상의 방법으론 몸에 밴 억지와 거짓과 깽판의 버릇을 버릴 수 없나 보다. 김정일 정권이 무너진 후 남한의 從北的(종북적) 흐름이 연쇄적으로 부서져야 한국에 정상적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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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된 『노무현 前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의 진위 여부는 별도의 특검에서 조사하면 된다. 검찰에서 이미 趙후보자의 발언내용을 부인하는 이상 검찰보다 특검에서 다루는 것이 공정하다."
대한민국내 빨갱이들! 죽은 이승만.박정희대통령 독재자로 규탄하며 명예회복에 금전보상까지 받고 팔자가 뒤집어졌다. 저들은 죽은자 뜯어먹으며 지금도 활개치고 살면서,노무현은 안된다? 그게무슨 가당찮은소린가? 죽었다고 쓸어덮는 것 옳지않다. 그것은 모독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억울하면 특검하자고 먼저나서야한다. 왜 손사례치는가? 속보이는 짓거리다.
권마담이 논둑에내다버렸다던 명품시계 행방도 이참에 밝혀라. (2010년 08월19일 21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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