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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둥 못 봤으니 內部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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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터져도 생존승조원들 물기둥 보는 건 不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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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安艦(천안함) 침몰 관련, 7일 『물기둥을 보지 못했다』는 생존 승조원 발언이 나오자左派매체 사이에서 또 다시 剪斷破壞(전단파괴)나 疲勞破壞(피로파괴)와 같은 天安艦 自爆說(자폭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軍事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생존 승조원들이 물기둥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기둥은 어뢰 폭발 후 배 밑에서 치솟는 버블제트(bubble jet)현상으로서 외부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지 어두운 함정 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만일 가까운 거리에서 버블제트를 목격한 승조원이 있었다면 그는 직접적 충격을 받아 실종됐을 것이다.
左派매체는 물기둥 운운하며 북한관련성을 차단시키려 하지만 정작 어뢰 공격설의 증거는 하나도 인용치 않는다.
가장 유력한 증거인 地震波(지진파)는 물론 『천안함 절단된 부위는 C자형으로 들어갔고, 절단된 부위의 철판 일부는 안쪽으로, 다른 부분은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다』는 事實(軍 발표), 『절단면 아래쪽 부분은 용접이 떨어졌지만 윗부분은 (용접부분이 아닌) 철판이 떨어져나갔다』는 事實(김학송 의원 보고), 『절단면이 그냥 중구난방으로 휘어져 부러진 부분이 칼날처럼 날카롭게 돼서 부러진 쪽으로 접근할 수가 없었다』는 證言(UDT동지회 潛水士(잠수사)) 모두 어뢰피격 후 버블제트의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이를 모두 무시한다.
左派매체 기자들은 信念(신념)이 事實(사실)보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 같다. 그러나 그 信念이 金正日 정권을 지켜야 한다는 맹목적 믿음과 상대적 박탈감에 기인한 저주, 증오, 미움, 광기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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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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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둥 보았는가?"
거봐라 물기둥 못봤지? 물기둥없었단다.
"화약냄새나던가?"
거봐라 화약냄새 없었다.
죽음의 현장에서 살아돌아온
필사의탈출兵들에게
너희는 어째 안죽었느냐고!
종주먹을대는듯이 묻고 또 묻기를 ,
물기둥,화약냄새에 목을매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민인가? 대한민국 기자들인가?
목적은 '거봐 못들었다잖아' "화약냄새도 없었다잖아'다.
진짜 증오스럽고 진짜 미운자들이그들이다.
이명박대통령의 말못할 고민이라는 우리가 깔아놓은 기뢰쪽으로?
참~ 뻔뻔의 극치다. M1소총한자루 변변치않던 6.25때 깔아놓은 기뢰가 그렇게 성능좋게 녹슬지도 않고 천안함 기다렸다 폭발했다? 미친것들이다. 염치도 눈치도 없는 빨갱이들이다.
"북한김정일집단과는 관계가없다" 에 필사적인인간들!
60년전 6.25때 기뢰설내놓은 이명박이 이제는 덜밉겠구나.
제일 신날놈은, 제일코웃음칠놈은 천안함 부러뜨린놈이다.
생떼같은 우리아들들을 수장시킨그놈일것이다. (2010년 04월08일 16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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