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월9일 현재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틀어지면서 <법적인 의미의 종전선언>은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기도하는 자들이 남아 있으니 대한민국 생명줄이 조금 더 연장된 셈이다.
2. 그러나 여전히 미북 간의 <정치적 의미의 종전선언>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런 일이 터지면, 남한 내 김일성 세력은 더욱 발호할 것이다. 한국은 서서히 그리고 브레이크 없이 복지강화로 포장된 사회주의, 민족주의를 가장한 주체사상의 늪에 빠져갈 것이다.
3. 주께서 기도 외엔 모든 길을 막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북한 우상의 진은 무너질 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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