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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제2의 IMF사태는 터질 것인가?
경제, 殺人的 균형이 깨지면

<연금 메우는데 매일 80억 혈세가..>   2014년 국가부채(國家負債)는 전년보다 93조3,000억이 늘어난 1,211조2000억(※ 공공기관·공기업 포함). 이 중 절반이 넘는 47조3,..(2015.04.30)
 
 "중국, 사드 문제로 한국 길들이는 중"
랄프 코사, "한국이 현재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취하고 있는 분명하지 않은 태도는 변하여야만 할 것"

(1) 현재 한국사회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내 사드 배치에 관련하여 랄프 코사(Ralph A. Cossa)소장은 어떠한 분석을 하고 계신가? 첫째로 사드(THAAD)에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2015.04.26)
 
 환란(患亂)이 정해진 거라면
그 많은 말쟁이, 글쟁이 가운데 北核과 통일, 민생과 경제를 풀기 위한 생존의 길에 관심 있는 자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1. 구한말에 비유한다. ‘세계(世界)를 모르고 외교(外交)를 모른다’‘휴전선 이남의 폐쇄적 담론에 함몰돼 나라가 기울고 있다’는 우려다. (2015.04.26)
 
 이 땅에 남은 이유
새로운 세대는 돈과 물질, 쾌락을 위해 사는 게 목표가 아니다.

기회·희망·비전이 사라진 암울한 시대, 절망과 탄식만 터지는 침체의 늪, 세기말적 사악(邪惡)과 음란이 번지는 ‘마지막 때’세상에서, 대한민국은 ‘땅 끝까지 선교하는 통일한국’거룩한 제사장 나라 건설..(2015.04.23)
 
 혼란은 대통령 탓이 아니다. 그러니...
혈로를 뚫어라. 난장판이 되가는 정치권에서

1.‘성완종 리스트’라는 블랙홀이 모든 정치적 이슈를 빨아들인다. 검고 짙은 흑암과 어둠, 혼돈의 ‘웜홀(worm hole)’이 뱉어 낼 것들은 무의미한 소모전(消耗戰)들이다. 의혹과 의혹의 실타래 속에서 ..(2015.04.13)
 
 “개죽음 당하기 싫다”는 장교들
밤과 새벽, 칼과 평화, 죽임과 살림의 분계선(分界線)

1.“추악한 방산비리 때문에 헛된 훈련하다가 개죽음 당하고 싶지 않다”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이 사기(詐欺)쳐 납품한 장비로 훈련한 공군조종사들의 울분이라는 조선일보 기사 인터뷰 중 일부다. 이규태 회장..(2015.04.04)
 
 “세월호 인양 시 사고 날 확률, 수색 때보다 높다”
“세월호가 울고 있다”는 구조 잠수 총감독의 호소

조선일보 기사 이미지 “유가족이나 실종자 가족들에게는 미안하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2의 사고를 생각해서 인양은 포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인양(引揚)도 잠수(潛水)를 해야만 하고, ..(2015.04.06)
 
 남은 3년, 軍만은 되살려주시길
계급(階級)을 돈벌이 도구로 활용해 온 저들은, 목청이 터져라 열변을 토했던 필자의 강연을 들으며 얼마나 코웃음 쳐댔을 것인가?

1.▲ 지난 해 11월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이 출범한 후, 3월30일 현재 방산비리에 연루된 ‘별’들은 21개에 달한다. 참모총장 출신만 셋이다. 김상태 前공군참모총장은 1심에서 징역10월, 집유 2년을 받..(2015.03.30)
 
 설훈의 무모하고 무책임한 의혹 제기
진실은 전혀 다르다.

1.  설훈 새민련 의원의 천안함 발언이 논란이다. 설 의원은 30일 MBC라디오 ‘왕상한의 세계는 우리는’에 출연해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냐?”는..(2015.04.01)
 
 從北의 늪에서 폭력의 독충이 자란다, 내란의 독사, 고개 내민다.
南北좌익...때론 약한 척, 때론 강한 척, 때론 미친 척

<고질화·상습화·표면화된 위기>   천안함 폭침 5주기, 위기는 더욱 고질화(痼疾化)·상습화(常習化)·표면화(表面化)되었다. 한강 이북(以北)의 북한과 이남(以南)의 종북(從北)이 연합..(2015.03.31)
 
 버뮤데즈, "北 SLBM 사전 탐지 불가능"
"핵무기로 위협하며 종북좌파는 선전, 선동해갈 것"

(2015.03.30)
 
 사라지는 新안보세대
2013년을 거치며 筆者의 군부대 강연도 사실상 중단됐다.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 이후 20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형성되던 ‘신(新)안보세대’가 사라지고 있다. 보수정권 8년을 거치며 국민의 의식은 오히려 좌향좌(左向左) 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보자. (2015.03.24)
 
 시련(試鍊)은 저주가 아니며 형통(亨通)이 곧 축복은 아니다.
북한이란 블랙홀이 열리는 날 대륙과 초원을 주름잡는 일류국가 시민으로 거듭날 것이다.

<지배하는 문명과 지배받는 문명> (2015.03.07)
 
 한국은 對테러 후진국
테러범 옹호 글 올렸다 체포된 프랑스 코미디언

‘종북’은 ‘테러’의 형태로, 예정된 변태(變態)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은 자유를 파괴할 자유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관용한다. 이는 21세기 보편적인 흐름과도 충돌하며, 북한과 종북이 연합해 대..(2015.03.25)
 
 2억 깡통 41억에 사들인 장군님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며 진급한 영혼 없는 햇볕론자들과 기회주의들이 아직도 별을 달고 있는 건 아닌가?

22일 황기철 前해군참모총장이 구속됐다.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준장)으로 있던 2009년 통영함 음파탐지기 납품 문서(美납품업체 음파탐지기 시험 평가서) 조작(造作)에 관여한 혐의다. 언론보도에 따르면,..(2015.03.22)
 
 ‘원정녀’가 보여준 음란韓國
‘풍선효과’ 이전에 풍선 자체가 계속 커지고 있다.

1.<대만에서 거액을 받고 성매매를 한 ‘한국인 원정녀’가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관광 목적으로 지난달 대만에 입국한 이 여성은 지인의 소개로 성매매를 해 18일 동안 900여 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2015.03.20)
 
 김무성 대표에 피켓 든 청년단체는?
"전쟁의 참화를 불러올 수 있는 한미연합훈련과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한 행동을 전면적으로 벌여나가야 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전날 신림동 고시촌을 찾았다가 곤욕을 치른 것과 관련 “오래전부터 계획된 방해세력이 격렬하게 떠들고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金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5.03.24)
 
 문재인 대표 수준을 보여준 홍준표 담판
文대표는 洪지사 때문에 빈곤층 학생이 굶는 듯 표현을 했지만, 빈곤층 6만6,000여 명의 학생들은 예전에도 공짜로 급식을 받았고 나중에도 마찬가지다.

1.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복지정책 담판’. 그러나 제1야당 대표의 모습은 한마디로 코미디였다. 압권은“조금 더 노력한다면 교복까지 무상 제공할 수 있다”는 文대표 발언. 포퓰..(2015.03.20)
 
 해산된 통진당, 反국가단체로 규정해야
종북에 대한 근본적(根本的) 대응은 평양정권을 끝내는 데 있다.

선을 넘고 있는 종북에 대한 근본적(根本的) 대응은 평양정권을 끝내는 데 있다. 평양정권이 끝나면 남한 내 손과 발은 고사(枯死)되거나, 그렇지 않다 해도 약화(弱化)될 것이다. 간접적(間接的) 대응은 정..(2015.03.25)
 
 주체혁명 하자는 자들과 合意統一하라는 넋 나간 소리들
‘흡수통일’발언 이후, 넋 나간 자들의 말장난이 지나치다.

1.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의 ‘흡수통일’발언 이후, 넋 나간 자들의 말장난이 지나치다. 정(鄭) 부위원장은 10일 ROTC 중앙회 조찬 포럼에서 “흡수통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흡수통일(吸收統一)..(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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