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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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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영향권에 들어간 12만 공무원-이는 국가비상사태이다!
북한노동당-민노당-민노총-12만 공무원이 作黨, 주한미군 철수를 성공시킨다면 대한민국은 무너진다. 不法, 반역노선과도 타협해온 李明博式 중도실용 노선의 파탄이다.

10만 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민노총 산하에 들어갔다. 민노총은 민노당을 만들어낸 母體이다. 민노당은 이념, 강령, 행태가 反대한민국, 親북한정권적이다. 이런 민노당 노선에 반기를 들고 탈당하였던 세력에 ..(2009.09.23)
"황장엽 씨에게 도끼를"

황장엽 씨에게 도끼를 보낸 30대가 징역 10월의 실형 유죄선고를 받았다. 30대면 인생을 반도 안 산 사람이다. 이런 애들이 80대 원로, 전(前) 노동당 이론가, 주체사상의 창안자, 그러면서도 “김정일..(2009.09.23)
외로움 타는 대통령

조선닷컴 보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3/2009092300082.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a..(2009.09.23)
정부, 北인권국제회의에 보조금 지원

정부가 오는 25일 서울에서 국내 민간단체 주최로 열리는 북한인권국제회의에 보조금을 지원한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2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09 북한인권국제회의’와 ..(2009.09.23)
"탈북자 80%, 한국정부 지원 쌀 받은적 없어"

북한이탈주민 10명 가운데 8명꼴로 굶어죽은 사람을 목격했거나, 소문을 들은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권영세(한나라당) 의원이 하나원에 입소 중인 북한이 탈주민 47명을 대..(2009.09.23)
양자대화 앞둔 美·北 벌써부터 氣싸움

양자 대화를 앞둔 미국과 북한의 '기(氣)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 국무부의 이언 켈리(Kelly) 대변인은 21일 북한의 스티븐 보즈워스(Bosworth) 대북정책 특별대표 초청을 수락할지 여부에 ..(2009.09.23)
그늘 속 가려진 애환과 갈등, 뮤지컬로 만난다
탈북청소년 뮤지컬 '다르거나 혹은 같거나, 내일을 꿈꾸며!' 서울 주요대학 투어 시작

“다르거나 혹은 같지만, 내일을 꿈꾸며.. 화이팅!”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셋넷학교(교장 박상영)의 재학생들이 직접 출연한 뮤지컬 ‘다르거나 혹은 같거나, 내일을 꿈꾸며!’가 22일 오후 서울 한..(2009.09.23)
이랬다저랬다 하니

“목적을 위하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그릇된 가치관을 상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에 보탬이 되는 일만 하겠다면 김정일과 이야기하기가 조금은 쉬워지고 일도 상당히..(2009.09.22)
‘공무원의 亂’

이명박 정부는 통합 공무원 노조의 민노총 가입을 불능화 시켜야 한다. 그것을 법률적, 행정적으로 어떻게 적절하게 하느냐 하는 것은 정부가 알아서 해야 한다. 민노총이 만약 합법적 권익 투쟁만 하는 노선에 ..(2009.09.22)
일괄타결 구상은 악마와의 거래

미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일괄타결(一括妥結)’ 구상을 발표하였다. 한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중대한 제안을 할 때 왜 꼭 외국에 나가서 해야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하여간 이명..(2009.09.22)
玄통일 "북핵폐기 노력은 통일 향한 과정"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22일 “우리는 한반도 통일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신뢰를 주변국에 주어야 한다”면서 “북핵폐기 노력은 통일을 향한 또 다른 과정”이라고 밝혔다.현 장관은 이날 오..(2009.09.22)
빨갱이의 전성시대는 끝났다!

요즘 진행되는 빨갱이 논쟁을 보면서 김대중 노무현의 사망과 함께 이 땅에서 빨갱이의 전성시대는 끝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필귀정이라고 한다. 일시적으로 악(惡)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2009.09.21)
육군총장 "北,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협"

한민구 신임 육군참모총장은 21일 “북한의 군사력은 우리 안보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협으로 상존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군의 긴장과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한 총장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2009.09.21)
장성 출신 의원 "北불변‥안보태세 필요"

군 장성 출신 여야 의원들은 21일 “최근 임진강 참사 사건을 보면서 북한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안보대비 태세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한나라당 황진하 김장수, 민주당 서종표,..(2009.09.21)
필리핀에 6·25참전 기념물 잇따라 건립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앞두고 필리핀에서 6.25전쟁 참전 기념관과 기념비가 잇따라 건립된다.국가보훈처는 올해 한-필리핀 수교 6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마닐라 국립묘지에서 양국 우호관계의 상징인 한..(2009.09.21)
'北, 퇴역장성 통해 칸 박사에 핵기술 요청'

파키스탄 핵확산 스캔들의 주역인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북한과 중국, 이란, 리비아에 핵기술을 제공한 경위를 담은 비밀편지를 아내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일요판이 20일 보도했..(2009.09.21)
北 핵무기는 남한 겨냥한 것
북한이 주장하는 것처럼 북핵 문제는 미북 양자 간 문제가 결코 아니며 우리의 문제임을 강조코자 한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한의 핵무기는 남한을 겨냥한 것”이라며 “북한의 목표는 적화통일이고 그런 수단으로 핵무기를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18일 ‘최근 한반도 주변정세와 북핵..(2009.09.21)
좌파정권에 참여했던 인물이 향군회장 자격있나?

국민행동본부는 오는 25일 치러지는 향군회장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고, 새로 선임될 향군 회장이 국가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주길 기대한다.   다만 향군 회장 후보 중 일부는 지난 10년 좌파정권..(2009.09.21)
日신임공안위원장, 美北관계 변수 대두
나카이 신임공안위원장 "日人납치문제, 쿠바공작원이 미국인 납치하는 것과 같은 문제"

북핵 문제와 관련해 스티븐 보즈워스(Steven Bosworth)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신임 내각이 미북 관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표적 대북 ..(2009.09.21)
“국내 탈북청년학생 모두 집합!”
제1회 탈북청년학생네트워크연합캠프, 1박2일 일정으로 성황리 폐막

김일주 북한이탈주민후원회 회장(전 국회의원)의 주관 아래 탈북청년학생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제1회 탈북청년학생네트워크연합캠프’가 18~1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안양시 새마을연수원(구 하나원 분원)..(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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