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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로버트 박 억류 확인

북한이 지난 24일 중국에서 두만강을 건너 무단 입북한 재미교포 대북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씨의 억류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북한 중앙통신은 "12월 24일 미국 사람 한 명이 조중 국경지역을 통하여 불법 입국해..(2009.12.29)
북한 농축 우라늄 '태풍의 눈' 될까

북한의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이 북핵 협상의 뜨거운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북한이 이미 2002년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었다”는 파키스탄의 ’핵 대부’ 압둘 카디르 칸 박사의 증언이 논란에 불을 지피고 나..(2009.12.29)
美한인교회서 로버트 박 무사귀환 기도회

지난 25일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무단 입북한 미국 국적의 대북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 씨를 위한 기도회가 박 씨 부모가 출석하는 미국 샌디에이고 한인교회에서 열렸다.샌디에이고 북쪽 산마..(2009.12.29)
美국무부 "로버트 박 사건 우려"

미국은 28일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무단 입북한 미국 국적의 대북 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씨 문제와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이언 캘리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보도들..(2009.12.29)
입술이 부르튼 지도자, 주색(酒色)에 찌든 지도자
역사상 최초로 원전을 수출한 李대통령과 최초로 300만을 굶겨 죽인 김정일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뛰었다. 26일 아랍에미리트연방(UAE) 아부다비 공항에 내린 이명박 대통령은 1박2일간의 제한된 시간 동안 초인적인 세일즈외교를 펼쳐 결국 대한민국이 프랑스와 일본을 따돌리고 47..(2009.12.29)
"자유를 위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로버트 朴의 편지, 부모에게 入北암시 편지 발송

북한인권 해방의 숭고한 목적을 위해 김정일에게 보내는 한 장의 서신을 들고 성탄절인 지난 25일 북한에 진입한 북한인권운동가 로버트 박(28. 한국명 박동훈)이 입북 직전 부모에게 보낸 편지가 뭉클한 감동을..(2009.12.29)
"아는 것이 힘" 제1회 탈북민 성공스쿨 열린다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돕고자" 기업, 금융 등 각 계 전문가들 총출동

탈북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재단법인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과 일하는사람들(대표 김대성)이 주최하는 제1회 탈북민 성공스쿨이 열린다. 수강대상은 예비창업자, ..(2009.12.29)
억지와 위선을 벗기다

 12월 28일 시내 모처에서 원로급 인사들이 오찬회동을 했다. 그 중 한 분이 화제를 던졌다. “<억지와 위선, 좌파 인물 15인의 사상과 활동>이라는 책을 요즘 봤습니다. 우리 사회의 내..(2009.12.29)
로버트의 양심, 미국의 양심

재미교포 로버트 박(朴)이 목숨을 던져 외친 ‘북한 인권’과, 미국의 전직(前職) 리버럴 대통령 클린턴 및 현직(現職) 리버럴 대통령 오바마가 중시한다는 ‘보편적 인권’ 운운은 과연 같은 것인가 다른 것..(2009.12.29)
파주시의원 김일성동상 참배 의혹 조사

신분을 속이고 개성공단을 다녀와 수사를 받고 있는 경기 파주시의회 의원들이 방북 기간 김일성 동상을 참배한 의혹까지 나와 수사기관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28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이들 의원은 ..(2009.12.29)
북한 인권단체 남아공 북한대사관서 집회

전세계 북한 인권 및 탈북자 관련 단체들의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 `자유와 생명 2009' 회원들이 28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집회를 열고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했다.이 모임 회원 10명은 이날 수도 ..(2009.12.29)
"北 2002년 소규모 우라늄 농축"

북한이 이미 2002년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북한에 핵기술을 넘겨준 것으로 알려진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73) 박사는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해 28일 공개한 문건에서 북한이 200..(2009.12.29)
"北, 주민 외화보유·사용 금지"

북한 당국이 화폐개혁의 후속 조치로 미국 달러 등 외화의 보유와 사용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전문 인터넷매체인 데일리NK는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북한의 인민보안성(경찰청 해당)이 지난 2..(2009.12.29)
"北 망하게 내버려 둬라"

북한이 최근 단행한 화폐개혁으로 전례 없는 내부 반발에 직면해있으며 '이번에 진짜로 붕괴할지 모른다'는 경고가 나왔다.보수 성향의 미국기업연구소(AEI)의 대니얼 블루멘털 선임연구원과 레슬리 포가흐 연구..(2009.12.29)
'휘파람' 가수 전혜영, 정치범수용소 수감
軍간부 출신 소식통 "전혜영 등 2006년 숙청.. 회령 22호 수용소에 수감"

작년 1월 국내 언론보도에 의해 숙청설이 나돌았던 북한 최고의 여가수 전혜영(39)이 실제로 2006년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민무력부 군관(장교) 출신으로 현재 제3국에 체류 중..(2009.12.28)
"자유북한 건설 꿈 활성화되길"
부산장대현교회-지구촌고등학교-자유북한방송 상호 협약서 체결

수도권 외 유일한 탈북자 독립교회인 부산장대현교회(담임목사 임창호)와 기독교계 국제학교로서 탈북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는 지구촌고등학교(교장 신기영), 사단법인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이 상호 협약서를..(2009.12.28)
일본은 왜 또 저러죠

이웃나라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불만과 원망은 그 뿌리가 매우 깊습니다. 1592년에 벌어진 임진왜란을 우리더러 잊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원한은 한국인의 피 속에 젖어있고 뼈 속에 스며있습니다. 나라..(2009.12.27)
세종시 건설의 논리는 억지
한국은 양극화 문제를 세계에서도 가장 잘 해소하여가는 나라이며 충청남도는 한국에서 두번째로 잘 사는 곳이다.

노무현은 신행정수도로 위장한 수도이전(나중엔 행정복합도시로 위장한 수도분할)을 추진하면서 '兩極化 해소'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을 내걸었다.   아래 두 가지 통계는 한국이 양극화 문제를 ..(2009.12.27)
세종시 건설은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기 위한 의도에서 출발!
노무현은 서울이 갖는 민족정통성의 표상으로서의 권위를 말살하려 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행태에서 한 특징은 對국민사기적 숫법이다. 그는 청와대, 국회, 사법부, 행정부기능이 몽땅 이전하는 遷都를 수도이전이라고 말하지 않고 신행정수도 건설이라고 위장하여 대통령에 당..(2009.12.27)
한국의 60代가 역사를 바꾼다!
자유통일을 主導할 경험, 돈, 시간, 건강, 鬪志가 있다.

한국의 60代는 약400만 명으로서 유권자의 약12%이다. 한국의 60代는 경험과 전문성과 재산과 건강, 그리고 나라걱정을 종합한 점수가 어느 세대보다 높을 것이다. 배고픔을 안 마지막 세대이고 풍요를 즐..(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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