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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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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남갈등 본질은 남북갈등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배후세력은 바로 북한이다. 한국사회 내부에서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반목과 대립 및 분열을 상징하는 의미로 ‘남남갈등’이란 용어가 정착된지 오래이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생각할 때 결코 바람직하..(2011.07.18)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2중대이고, 민주당은 민노당의 2중대 민주당의 2중대, 민노당의 2중대 노동당: 무상 교육, 무상 의료, 노동자 농민 지상낙원, 선군사상(군사독재), 타도 미제국주의 (단, 세금 100% 원천징수, 당 총비서 비자금 북한 예산의 10배, 전 인민의 피골상접 노예화) 민..(2011.07.17)


		북한노동당을 主敵으로 삼는 우파理念黨 운명적인 해의 大決戰을 준비하는 '국민행동 2012'(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를 제안한다. 대한민국은 부패하고 무능하고 반역적인 정치세력에 인질로 잡혀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 앉고 있다. 북한정권이 무너져내리는 역사의 전환점에서 자유통일을 준비해야 할 조국은 3류 정치인들이 깐 좌경화와 과잉복..(2011.07.17)


		666의 비밀 666, 그리고 베리칩 최근 미국에서는 '베리칩'논쟁이 한창이다. 인간의 체내에 삽입해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베리칩을 두고 몇몇 기독교 단체에서 계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 즉 666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2011.07.17)


		자유통일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그분은 지금도 백성들의 고통을 보시고 울고 계시는 참으로 善한(좋은) 분이시다. 이 급박한 시대에 우리는 남북한 문제를 가지고 힘써 기도하는 많은 크리스천 그룹들을 볼 수 있다. 그들과 함께 기도로 부르짖고 있으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당장이라도 북한의 김일성 ..(2011.07.16)


	국민교육헌장을 대신할 "우리의 맹세(案)" 1. 우리는 眞實, 憲法, 國益을 행동의 기준으로 삼는다. 2. 우리는 인간 존엄성을 구현할 수 있는 富國强兵 노선과 법치주의를 수호한다. 3. 우리는 자유롭고 번영..(2011.07.16)


		‘낙타 통일전선’ vs 자칭 ‘우파 포퓰리즘’ [원제]손학규, 외인부대 志願(지원)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행보가 ‘좌(左)의 좌(左)쪽’ 자력(磁力)에 끌려가는 쇠붙이 같다.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고려해 보겠다고 하더니, 이번엔 또 “한진중공업에 가겠다”고 했다. 정동영을 ..(2011.07.16)


		삼척동자도 알게 된, '민주당이 가는 길' 反체제의 길? 공산당의 길? 올림픽 방해의 길! 지난 약 2주 동안 민주당은 민주당의 성격을 알려주고, 장차 민주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예시해주는 행동들을 보여주었다. 일반 국민들은 그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단편적으로 접하고 잊어버리기..(2011.07.15)


		金大中 시절 교과서보다 더 왼쪽으로 간 李明博 교과서 現6종 국가 檢定 한국사 교과서와 2001년 國定 국사 교과서 내용 비교 2011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6種高校 한국사 교과서는 각 출판사가 제작해 정부의 檢定(검정)을 거쳐 출간됐다. 現檢定 교과서 ‘한국사’(이하 한국사)와 과거 사용됐던 國定(국정) 교과서 ‘국사’(이하 ..(2011.07.15)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
[미래한국]인터뷰 /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

지난 6월 14일. 시장경제를 연구하는 한국경제연구원의 홈페이지에 한 노교수의 칼럼이 올라왔다. ‘우리가 지금 사회주의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라는 제목은 얼핏 어처구니 없어 보였다. 하지만 내용을 ..(2011.07.13)


		‘단일팀?’ 국민협박전략! 축제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평창시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자마자 친북좌파들은 단일팀 구성이니 공동개최니 하면서 축제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보아도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을 볼 수 없으며 북괴가 초라해..(2011.07.13)


		김현희가 '조작‘이라고? 종북주의자들은 우기고 덮어씌우고 부인하고 뻗대고 김현희 소녀는 남쪽 대표단에게 꽃다발을 주었다. 대표단 중 하나였던 이동복씨가 물었다. “이게 무슨 꽃이냐?”고. 김현희 소녀가 답했다. “조선 사람이 조선 꽃을 모릅네까?” 이 광경을 일본공산당 기관지 ..(2011.07.13)


		김일성을 죽게 한 김정일 김일성은 궁여지책으로 말년에 통일외교를 통해 정치적 실권을 조금이라도 회복하려 했다. 7월이면 북한은 김일성 영생을 기원하는 각종 행사를 벌인다. 이는 김정일의 세습통치를 김일성의 유훈으로 미화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누어 가지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김정..(2011.07.13)


		시베리아가 한민족을 부른다 청년·노인실업, 88만원 세대, 중산층 몰락이나 양극화 같은 어두운 단어의 근원적 소멸은 오직 자유통일(自由統一)을 통해 가능하다. 시베리아 하바로프스크(사진 김성욱) 나라 안팎이 암울해 보인다. 민주당은 객쩍은 무상(無償)복지 선동에 나서고 한나라당도 철없이 놀아난다. 13일 방한(訪韓)한 로버트 게이츠 미 국..(2011.07.12)

남북한 車생산량 853:1, 원료인 鐵매장량은 1:148.5
통일비용이 아닌 통일이익의 이유는 ‘체제전환(體制轉換. regime change)’ 때문이다.

자유통일 이후 북한재건, 북한특수, 통일강국의 꿈이 가능한 이유는 ‘체제전환(體制轉換. regime change)’ 때문이다. 북한지역이 ‘미(未)개발 상태’일뿐 아니라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 인민민주주..(2011.07.12)


		하이에크: 좌익 포퓰리즘의 원리 왜 最惡의 저질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저변층의 증오심과 질투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한국 국회와 북한정권을 보면 인간의 本性에 대하여 근원적인 의문이 생긴다. "왜 最惡(최악)의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이런 의문에 과학적인 답을 낸 사람이 위대한 자유주의 사상가 하이에크이다. ..(2011.07.11)


	"박정희는 포퓰리즘을 꺾어 성공한 사람" 朴正熙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부르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 李대통령은 민주주의 건국의 성공모델을 만든 분이고 朴대통령은 제도정비와 경제발전을 통해서 민주주의 국가가 작동할 수 있는 물질적 토대, 즉 엔진..(2011.07.11)


		동계올림픽 공동개최가 不可한 6가지 이유 국제사회-강원도민에 대한 배신,햇볕정책 없었어도 88올림픽은 성공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결정되자마자 여야 정상배들이 숟가락을 얹겠다고 달려들고 있다.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권은 북한 정권에 공동올림픽 추진을 대담하게 제안..(2011.07.11)


		북한군 입대, 137㎝부터 南北 단일팀 구성이 가능한가? 미군과 신장이 비슷한 한국군 장교, 가엾은 북한군 병사 북한은 얼마 전 軍입대를 제한하는 젊은이들의 신장 기준을 140㎝에서 137㎝로 내렸다. 이유는 90..(2011.07.11)


	황우여는 이상하다 못해 괴이쩍다! [원제]황우여君, 굿이나 보고 떡이나... 황우여 한나라 원내대표는 이상하다 못해 괴이쩍다. 평창 올림픽에 관해 여야가 합의해야 할 필수적인 사항은 아무 것도 없는데 왜 굳이 여야 합의랍시고 남북 단일팀 어쩌고, 누가 시키지도 주문..(2011.07.11)